달란트로 주께 영광! 친구에게 복음 전도!

등록날짜 [ 2024-03-27 10:15:28 ]

<사진설명> 고등부 달란트대회에 출전한 박종현 학생 외 8명이 ‘대일밴드’ 팀을 결성해 ‘멈출 수 없네’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틴글로리아 학생들의 성극 ‘빈방 있습니까’ 무대. 주인공 덕구 역을 맡은 나인성 학생이 열연을 펼쳤고 극 말미 역동적인 댄스컬도 선보였다.


<사진설명> ‘더바이블’ 팀(정예찬 학생 외 15명)이 선보인 성극 ‘다니엘과 세 친구’ 무대. 


<사진설명> 달란트대회에 출전한 홍한빈 학생과 양지윤 학생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와 ‘밝은 빛이 가득해’ 찬양을 각각 진실하게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안무공연반이 ‘DIJ(Dance in Jesus)’ 팀으로 출전해 ‘쇼 지저스(Show Jesus)’ 곡에 맞춰 귀여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설명> 고등부는 음식페스티벌 ‘하이키친’을 마련해 새 학기에 만난 친구들과 예배드리러 오지 못하던 친구들을 초청해 교제를 나누었다.



고등부는 지난 2월 25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친구초청잔치를 겸한 ‘달란트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들이 주님께 받은 달란트로 감사와 기쁨을 마음껏 표현하고 친구들을 전도하려고 마련한 달란트대회에서 고등부 유지혜, 문건영, 강예서 학생이 사회를 맡았고 총 6개 팀이 출전했다.


권예찬 교사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달란트대회 문을 연 다음, 첫 순서로 고등부 박종현 학생 외 8명으로 구성된 ‘대일밴드’ 팀이 ‘멈출 수 없네’ 찬양을 올려 드렸다. 대일밴드 팀은 “주를 향한 나의 사랑 멈출 수 없네”라고 힘 있게 찬양하며 구원받은 감사를 고백했고, 이날 초청받은 학생들을 향해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한다”라며 반갑게 맞았다.


이어 ‘더바이블’ 팀(정예찬 학생 외 15명)이 성극 ‘다니엘과 세 친구’를 무대에 올렸다. 바사 왕 다리오의 신하들이 ‘왕 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지 말라’는 왕의 금령(禁令)을 무시했다는 죄목으로 시기 질투하던 다니엘을 해치우려 하지만, 다니엘은 매일 정한 시간에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 결과 다니엘이 사자 굴에 던져졌지만 하나님이 다니엘과 함께하셨기에 굶주린 사자들은 다니엘을 해치지 못한다. 


이날 고등부 학생들은 다니엘부터 왕과 신하에 이르기까지 배역에 어울리는 의상을 갖추고,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을 극 중 연기로 은혜롭게 표현했다.


달란트대회에 홀로 출전해 찬양을 올려 드린 학생들의 무대도 은혜가 넘쳤다. 양지윤 학생이 ‘밝은 빛이 가득해’ 찬양을 올려 드리며 “전도하고 싶은 친구에게 진실하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고, 홍한빈 학생도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찬양을 감격스럽게 올려 드렸다. 이날 “사람이 아닌 주님만 겨냥해 찬양하고 싶다”라고 고백한 홍한빈 학생의 찬양에 임하는 마음가짐도 큰 은혜가 되었다.


달란트대회가 무르익어 가며 안무공연반이 ‘DIJ(Dance in Jesus)’ 팀으로 출전해 ‘쇼 지저스(Show Jesus)’ 곡에 맞춰 아기자기한 댄스를 선보였다. 예수님의 사랑을 소개하고 싶다는 바람을 귀여운 군무에 담아 교회에 처음 온 학생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틴글로리아 학생들이 ‘틴방 있습니다’ 팀으로 나와 성극 ‘빈방 있습니까’와 댄스컬을 선보였다. 성극 ‘빈방 있습니까’에서 선천적 언어장애를 앓는 주인공 ‘덕구’는 예수님을 만난 후 성탄절 연극에 출연하는데, 빈방을 애타게 찾는 요셉과 만삭인 마리아의 딱한 사정에 몰입한 나머지 현실과 연극을 혼동해 각본에도 없는 대사로 “빈방이 있다”라고 말해 연극을 망친다. 극 말미 덕구 역을 맡은 나인성 학생이 “어떻게 내 죄 때문에 죽으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춥고 초라한 마구간에서 태어나시게 해요. 빈방 있어요. 덕구 안에 빈방 있어요. 예수님, 내 안으로 와 주세요”라며 열연을 펼쳤고, 출연진 모두가 등장해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찬양에 맞춰 역동적인 댄스를 올려 드렸다.


새 학기 친구들 초청해 복된 교제 나눠

두 주 후인 3월 10일(주일)에도 고등부는 친구초청잔치를 마련해 섬겼다. 오후 2시 비전교육센터 3층에서 전도푸드페스티벌 ‘하이(Hi)키친’을 마련해 새 학기에 만난 친구를 초청하고 평소 예배드리러 오지 못하던 학생들을 오랜만에 교회 오도록 당부해 함께 예배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한 것이다. 이날 고등부 학생들은 초청받은 친구들을 진실하게 환영하며 영혼의 때가 복되기를 축복하고 기도했다.


고등부 ‘하이키친’에서는 교사들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학생들을 섬겼고, 쫄면, 토스트, 주먹밥, 닭강정, 닭꼬치, 떡볶이, 어묵탕, 각종 음료 등 고등부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 놓고 양껏 가져다 먹도록 했다. 학생들은 들뜬 마음으로 접시에 음식을 골라 담았고, 기존 고등부 학생들은 초청받은 학생들과 교제를 나누며 함께 신앙생활 하고 예수를 내 구주로 믿어 구원받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도푸드페스티벌에 앞서 고등부 채희준 학생과 김하람 학생이 사회를 맡아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첫 순서로 유승언 학생이 ‘참 아름다워라’ 곡을 클라리넷으로 연주했고, 홍한빈 학생이 ‘주 사랑이 나를 숨 쉬게 해’ 찬양을 올려 드렸다. 이어 고등부 안무공연반 학생들도 ‘씽씽씽’ 곡에 맞춰 흥겨운 댄스를 선보이며 초청받은 학생들을 환영했다.


이날 예수 믿기로 한 학생들은 결신 카드를 작성하며 고등부에서 신앙생활 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선주용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84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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