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인물 이야기 352] 여호와의 군대 장관 앞에 선 여호수아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52] 여호와의 군대 장관 앞에 선 여호수아
이스라엘이 40년 광야생활을 마친 후 약속의 땅에 들어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할례와 유월절을 마쳤고, 본격적인 정복 전쟁을 앞둔 긴장의 순간이었다. 여리고성에 가까이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52] 여호와의 군대 장관 앞에 선 여호수아
이스라엘이 40년 광야생활을 마친 후 약속의 땅에 들어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할례와 유월절을 마쳤고, 본격적인 정복 전쟁을 앞둔 긴장의 순간이었다. 여리고성에 가까이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51] 여호수아와 가나안 땅의 첫 유월절
길갈에 진을 친 이스라엘 백성이 그 달 십사일 저녁,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다(수5:10). 시내 광야에서 지킨 이후 두 번째이자,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드리는 첫 유월절이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50] 적진에서 언약의 할례를 행한 여호수아
요단강을 하나님의 이적으로 건넌 이스라엘이 길갈에 도착했을 때,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다.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수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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