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전도받았다] 진실하게 섬겨 준 청년들 감동, 나 또한 주님처럼 섬기길 바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진실하게 섬겨 준 청년들 감동, 나 또한 주님처럼 섬기길 바라
김황래(충성된청년회 5부)
2년 전 이맘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였다. 예고 없이 닥쳐온 불행은 나에게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게 만들었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과 좌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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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도받았다] 내 구주 예수님을 만나기까지 섬겨주고 기도해준 사랑 감사
[이렇게 전도받았다] 내 구주 예수님을 만나기까지 섬겨주고 기도해준 사랑 감사
유혜미(87여전도회)
어려서부터 예배드리러 다니며 교회라는 곳이 어색하지 않았으나 우리 교회처럼 규모가 큰 교회도, ‘예수 피’를 애타게 전하는 설교 말씀도 처음이었다. 친구들이 교회에 초청하면 한두
[이렇게 전도받았다] 생명의 말씀 듣고 지난날 회개, 같이 기도하는 연세가족 든든
[이렇게 전도받았다] 생명의 말씀 듣고 지난날 회개, 같이 기도하는 연세가족 든든
명영옥(48여전도회)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영적으로 큰 갈급함을 느꼈다. 또 이런저런 문제를 털어놓고 싶어도 내 답답한 사정을 들어 주거나 같이 기도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서글펐다. 밤에도 잠을
[이렇게 전도받았다] 진실하게 섬겨준 직분자 감동, 주님 바라며 신앙생활 하리라
2022년 05월 12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첫 작정기도회에서 예수 만나 첫사랑 회복하길 애타게 간구
2022년 05월 06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신부의 믿음을 준비하도록 복된 교회로 인도하심 감사
2022년 04월 05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생명의 말씀과 찬양에 이끌려 예수님 사랑하는 연세가족 돼
2022년 03월 21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주님 사랑으로 섬겨 준 교우들, 잊지 못할 사랑에 감사 감격해
2022년 03월 15일
[이렇게 전도받았다]“예수님! 나를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02월 28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동료 말대로 생명 넘치는 교회! 가족들도 전도해 함께 신앙생활
2021년 11월 25일
[이렇게 전도받았다]“친구야, 고맙다! 주님처럼 섬겨 줘서”
2021년 10월 20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생명의 길로 가족 인도하신 주께 감사
2021년 10월 15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딸처럼 소중히 섬겨준 숙모, 나도 주님 사랑으로 섬기길
2021년 10월 05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예수 만나도록 기도해 주고 포기 않고 섬겨 주어 감사
2021년 09월 14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참된 목자를 만나서 감격, 주님 일에 저도 써 주소서
코로나 시기 새가족 정착간증
2021년 08월 26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죄의 결박에서 참 자유 얻어
2021년 08월 13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생명의 말씀 듣고 섬김받으며 하나님 아버지의 참사랑 경험
2021년 08월 04일
[하계성회 특집 - 이렇게 전도받았다] 자녀로 불러 주신 주님 은혜 감사
2021년 07월 27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동네 꼬마가 훌쩍 자라 청년회원들 섬기고 기도
2021년 07월 23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예수 믿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섬겨 준 직분자들에게 감사
2021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