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 ‘정회원 등반’ 축하합니다”

등록날짜 [ 2024-03-27 10:20:06 ]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부르며 환영하고 있다.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휴대전화 불빛을 켜고 환영하는 모습.



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3월 10일(주일) 2부예배 축도 전 예루살렘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09명이 새가족남전도회(36명), 새가족여전도회(39명), 남전도회(13명), 여전도회(10명), 해외선교국(11명) 등에서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


안미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정회원 환영식’ 첫 순서에서 이번에 정회원 된 이들이 일반 부서에 배속된 감격스러운 소감과 신앙생활을 잘하겠다는 고백을 영상으로 전했다.


▶새가족남전도회에서 등반한 김명호 성도는 “윤석전 담임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이 내 대신 죽어 주셨고 주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았음을 확신해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다”라며 “오직 천국 외에 바랄 것이 없는 나이이다! 십자가 사명을 감당해 보고 싶다”라며 정회원이 되어 신앙생활 할 각오를 전했다.


▶새가족여전도회에서 등반한 오은아 성도는 “지난날 노량진성전에서 신앙생활 하다가 세월이 흘러 우리 교회에 다시 왔는데 초심으로 돌아가 어린아이처럼 하나님만 바라는 신앙생활을 하겠다”라며 “나는 부족하나 하나님께 값지게 쓰임받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정회원이 된 이들은 그동안 새가족 부서 직분자들이 섬겨 준 것을 무척 감사해했는데,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에서 등반한 오세영 성도는 “그동안 직분자들이 ‘기도하라’, ‘은혜 많이 받으라’며 믿음의 권면을 많이 해 주어 정회원이 되었다”라고 감사해 했고,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에서 등반한 성기분 성도는 “24시간 열려 있는 성전에 와서 언제든 마음껏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교회의 큰 장점이며 그동안 섬겨 준 직분자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해외선교국 새가족인 속차이(캄보디아) 성도도 “김포에 있는 해외선교국 한국어교실에서 공부하던 친구에게 전도받아 연세중앙교회에 왔는데, 성도들이 친절하고 예수 만난 행복이 얼굴에 가득한 게 인상 깊었다”라며 “지금까지 세심하게 챙겨 주어 이 자리까지 왔다!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어 새가족 부서 직분자들이 정회원이 된 이들을 축하하고 신앙생활 잘하도록 당부하는 영상을 상영했다.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 이재석 차장은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나와 모두가 천국에 가는 것! 천국 소망 잃어버리지 말 것”을 당부했고, 새가족남전도회 윤정호 부장은 “새로운 부서에 가서도 믿음이 더 성장하고 천국 갈 때까지 신앙생활 잘할 것”을 응원했다.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박춘삼 차장은 “천국 갈 때까지 처음 은혜받은 마음 잊지 말고 신앙생활 잘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고, 새가족여전도회 서만원 부장은 “정회원이 된 분들과 섬김의 자리, 충성의 자리에서 만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고, 천국에 이르기까지 신앙생활 승리하길 기도하겠다”라고 전했다. 해외선교국 썸낭 차장도 “세상 유혹에 믿음 잃어버리지 말고 항상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함께 천국 가자”라고 진실하게 당부했다.


영상 말미 한자리에 모인 남·여전도회 직분자들이 “등반을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 “주님 사랑 드릴게요”라며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넸고, 이어 남·여전도회원들이 ‘끝없는 사랑’과 ‘주님은 신실하시고’ 찬양을 올려 드리며 등반하는 정회원들에게 한량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할 것을 당부했다.


본격적으로 정회원이 된 이들을 환영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여전도회 5그룹 직분자 17명이 응원 도구를 흔들면서 등반을 축하했고,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부르며 환영하고 꽃다발과 선물 등을 전달했다. 성도석에 있던 연세가족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휴대전화 불빛을 켜고 등반식 무대에 오르는 새가족을 환영했다.


마지막 순서로 윤석전 담임목사가 “등반한 연세가족들의 죗값을 갚아 주려고 하나님께서 하나뿐인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이기까지 사랑했으니 여러분은 무척 소중한 존재”라며 “주님이 나를 위해 죽기까지 섬겨 주셨으니 일반 남·여전도회에 가서도 섬기는 여러분이 될 것”을 당부했다.


정회원이 된 이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고 소속된 각 부서에서 주님의 일꾼으로 값지게 쓰임받기를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84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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