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와 중등부는 지난 5월 20일 각각 단독으로 ‘친구초청 예수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 야고보 성전에서 열린 고등부 전도행사는 CCM 힙합팀 ‘J피’ 의 공연과 김무열 집사의 간증으로 마음을 활짝 연 친구들에게 최승채 전도사가 “예수만이 영생을 주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87명의 새 친구가 참석해 80%의 결신율을 보였다. 예배 후에는 대성전 5층에서 스파게티 파티가 열렸다.
한편, 중등부도 5월 20일 비전센타 요한성전에서 ‘친구초청 예수사랑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증등부는 침례교 진흥원 소속인 J.W의 공연과 일러스트레이터 3명이 초청한 친구들의 모습과 비전을 케리커쳐로 해주는 등 중등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복음을 전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1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