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0-01-23 13:38:59 ]
2010년 연세중앙교회를 이끌어 나갈 각 기관 직분자와 조직이 모두 임명됐다. 이들 직분자들이 예수의 정신으로 충성하며, 오직 영혼 살리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하여 전도에 매진할 것을 기대해 본다.
위 글은 교회신문 <17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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