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0-02-22 16:18:35 ]
지난 2월 14일(주일) 사회복지실 소망부에서는 예배를 드린 후 2부 활동으로 윷놀이 대회가 벌어졌다.
지난 2주간 소망부 지체들은 명절을 앞두고 명절에 관해 성경에서 언급하는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우상숭배와 그로 인한 결과를 자세히 배웠다.
주의 계명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시민권자로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예배의 자리로 나온 것이 큰 복임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이어 소망부의 교사와 지체들은 윷놀이를 통해 화목과 우애를 다지며 주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위 글은 교회신문 <18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