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0-04-26 07:51:30 ]
신앙의 회복과 복 받는 비결 설교 통해 강조
지난 4월 17일(토) 실업인선교회에서는 비전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정기 열린 예배를 드렸다.
지난 4월 17일(토) 비전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실업인을 위한 열린예배’가 열렸다.
실업인선교회 정관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최두석 목사(제1대교구장)가 “믿음으로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히11: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전선이 끊어지면 전기가 통하지 않듯이 하나님과의 연결에서 끊어지면 복을 받을 수 없다”며 “하나님과의 연결을 회복하는 방법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성공과 기도가 최선”이라고 전했다. 또 최 목사는 “양의 탈을 쓴 마귀는 도덕과 양심을 이용해서 그리스도인을 속인다”며 “예배를 통해서 분별할 수 있는 믿음을 얻을 수 있으며, 성공적인 예배를 통해 믿음이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회장 정관호 안수집사는 “실업인을 위한 열린예배는 회원, 비회원 구분 없이 모두에게 열린예배이니 사업을 준비 중이거나 사업을 하고 있는 실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매달 1회 열릴 예정이며, 예배시간과 장소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실업인선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달라”고 전했다.
.실업인선교회 홈페이지
http://www.yonseiceo.com
.문의: 011-791-0501 (실업인선교회 총무)
위 글은 교회신문 <19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