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2-10-09 10:21:44 ]
전도국은 오는 10월에 있을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를 맞이해 전 성도에게 영혼을 살리는 구령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고자 전도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9월 23일(주일) 낮 2시 예루살렘성전에서 전 성도를 대상으로 김인심 집사<사진> 초청 전도 간증 집회를 연 것.
4년간 1500명을 전도한 김인심 집사는 이날 전도자로서 부름받은 과정과 전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 등을 강의하며, 많은 성도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특히 공손한 말과 밝은 인사,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회자랑 등 아파트 거리 상가 등 상황에 맞는 전도 원칙을 제시했으며, 또 대상자의 반응에 따른 구체적인 대처방법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전도 노하우에 대한 내용은 다음 주(10월 13일자 신문)에 실을 예정이다.
위 글은 교회신문 <30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