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대심방] 춘계대심방 막바지 이르러

등록날짜 [ 2013-04-16 14:16:08 ]

윤석전 담임목사와 함께하는 춘계대심방이 뜨거운 은혜 가운데 진행되며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지난 4월 6일(토) 오후 4시에는 평일에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심방예배를 진행했으며, 13일(토)에는 청년회가, 20일(토)에는 교육기관 교사들을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며 춘계대심방이 끝을 맺는다.

윤석전 목사는 이번 대심방 기간동안 “하나님과 믿음의 관계를 잘 설정하라”는 내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신앙생활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천국에 가는 것이니만큼 이 세상에서 어렵고 힘들고 좌절되는 일이 있더라도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능히 이겨 나가자”고 설교했다.

춘계대심방을 통해 각 지역 성도들에게 말씀을 증거케 하시고 믿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

/정재형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33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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