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상 시상식] 영혼 구원의 열정 계속 이어지길

등록날짜 [ 2015-04-20 13:29:17 ]



지난
412(주일) 4부예배에 전도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전도상은 전도하여 5명 이상 교회에 잘 정착하게 한 우수 전도자에게 주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정실 권사(30여전도회), 유재금 집사(30여전도회), 진재순 협력권사(31여전도회), 민지홍 집사(38여전도회), 박미애 집사(해외선교국)가 전도상을 수상하며 붓글씨 성경책을 부상으로 받았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교회의 보배는 영혼 구원을 위해 힘을 쏟는 전도자라며 교회의 사명인 전도에 주력한 이들을 격려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살리려는 뜨거운 전도 열정이 전 성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 기도회 기간에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전 성도의 심령에 전도 열정이 불붙어 올 한 해 배가 부흥하는 연세중앙교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43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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