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를 소개합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

등록날짜 [ 2015-04-28 10:45:22 ]

오직 한 명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려는 마음 하나로

목회자와 전 성도가 하나 되어 전도에 온 힘 쏟아

연세중앙교회를 한마디로 소개하면 하루 24시간 언제 와도 마음껏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는 교회, 찬양이 살아 있는 교회, 말씀의 능력이 넘치는 교회다.

성도들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갖춘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해서다.

이는 한 명이라도 더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해 죄에서 저주에서 지옥에서 건져 그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려는 애절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 2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제51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

매년 동계·하계 성회를 각각 두 달간 개최

한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흰돌산수양관 동·하계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생생한 영적 대변혁의 현장을 경험한다.

매년 동계와 하계에 각각 두 달간 진행하는 중.고등부, 청년.대학생, 장년부, 직분자, 목회자 대상 성회에서 성령이 일하시는 절정의 시간을 체험하며 최상의 은혜를 소유한다.

참석한 이들마다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을 따라 전한 생명의 메시지로 영적 용광로 속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는 자신들의 성령 충만한 모습을 간증하며, 예수 안에서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품고 주님의 몸된 교회의 좋은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연세중앙교회는 앞으로도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은혜를 사모해 모여든 성도를 은혜로 변화시키고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으로 세우는 일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고등부 성회>는 청소년 5000여 명이 모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세상에서 타락한 풍조에 젖은 청소년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변화되어 자신의 잘못을 통회자복하며 회개하는 모습은 참으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놀라운 광경이다.

<청년.대학 연합 성회>는 젊은이 수천 명이 하나님 말씀에 무릎 꿇고, 자신의 죄를 내어놓으며, 눈물과 통곡으로 회개하고, 다시는 지옥으로 끌고 가는 죄의 노예로 살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영적 대각성의 현장이다.

<장년 성회와 초교파 직분자 세미나>는 하나님께서 세운 교회의 성도와 직분자들이 참석하는 자리다. 특히 직분자 세미나는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과 목회를 섬겨야 하나, 직분을 오해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충성하지 못하고 되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핍박했던 수많은 직분자가 세미나를 통해 직분의 참의미를 깨닫고 회개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의 사환, 하인, 청지기, 일꾼의 자세로 돌아가 교회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는 참된 직분자로 변화된다.

<목회자 부부 영적 세미나>는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남미, 북미, 러시아, 중앙아시아, 유럽, 이스라엘,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목회자들이 흰돌산수양관으로 모여들어 예수 생애를 재현하며 성도의 영혼을 살리고 예수 몰라 지옥 가는 수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참된 목자가 되리라 결단한다.



지난해 아이티 대통령 궁 앞 선마스 광장에서 열린 평신도 성회 장면.



지난해 열린 미얀마 성회 장면.
 

해외 성회 사역

연세중앙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국내 대도시에서 연합 성회를 인도할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회를 개최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브라질, 이스라엘, 인도, 아이티, 미얀마, 스와질란드를 비롯해 전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목회자세미나와 평신도 성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이티 성회 시 아이티 국영방송을 비롯해 5TV방송과 6개 라디오로 성회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해 전 국민이 하나님 말씀을 청취하며 TV 브라운관 앞에서 회개하며 새로워졌다는 간증이 줄을 이었다.

또 스와질란드는 왕과 왕비가 적극적으로 성회를 지원하는 가운데, 현지 정부 주관으로 성회를 개최해 성령께서 윤석전 목사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국영방송(Swazi TV)과 스와즈 타임스를 비롯해 많은 언론 매체가 이 성회를 취재하며 대대적인 보도에 나서기도 했다.

사회주의 국가이자 불교 국가인 미얀마에서도 성회를 개최했는데 하나님의 각종 이적이 일어났다. 어려서부터 간질로 고생하던 청년이 고침받고, 벗은 몸으로 다니던 자매에게서 귀신이 떠나고 고침받는 일뿐만 아니라 암과 각색 질병으로 고통받던 수많은 사람이 고침을 받았다.

 

연세중앙교회 위성방송 시스템.

위성방송 300여 교회 시청

교파를 초월해 국내외 교회 300여 곳이 연세중앙교회 위성방송을 시청하고 있으며, 주로 부흥성회 방송을 보며 은혜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중앙교회는 2008년부터 통합 영상 방송 시스템 일환으로 본격적인 위성방송 시대를 열었다.

시청 지역은 국내 전역과 해외에서는 일본, 몽골, 중국, 대만, 필리핀 외에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흰돌산수양관 목회자부부세미나에 참석했거나 매주 열리는 실천목회연구원에 참석한 목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별취재팀

위 글은 교회신문 <43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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