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국] 베트남 노동자 초청잔치 열어

등록날짜 [ 2015-10-27 10:04:29 ]

해외선교국 베트남실은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 대곶선교센터에서 10월 17일(토) 오후 5시 베트남 노동자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전했다.

베트남실은 베트남 음식인 쌀국수와 카레를 만들어 대접하고, 교회 소개 책자와 선물을 나눠 주며 힘든 노동으로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했다.

이날 초청잔치에 온 이들은 20여 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매주 토요일 김포 대곶선교센터에서 진행하는 한국어학교 모임에도 참석하도록 권유할 계획이다.          

김수희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45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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