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감사예배] 부서별 대표의 고백과 다짐

등록날짜 [ 2025-03-27 14:43:26 ]

교회설립 감사예배 설교 말씀을 마친 후 장년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대표가 앞에 나와 감사 고백과 신앙 각오 그리고 다음 세대로서의 다짐을 하나님과 담임목사 그리고 교회 앞에 올려 드렸다. 각 부서 대표들의 고백을 소개한다.


한결같이 성도 사랑 가득한 목사님

| 이민철 안수집사(남전도회 연합회장)


개척 당시 40대이던 담임목사님께서 목회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교회와 성도들을 걱정하며 하루도 편할 날 없이 달려오셨다. 육신이 연약한 지금도, 구령의 열정만은 날로 뜨거워지며 연세가족들을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께 그저 감사하기만 하다. 목사님께서는 교회 개척 때부터 “회개하라! 기도하자! 전도하자! 말씀대로 살자!”라며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하셨고 그 말씀대로 친히 살아내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이셨다. 그에 반해 우리는 얼마나 변질되었던가. 연세가족들은 더 기도하여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연세가족들이여!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서로 섬기면서 사랑하자! 한 명도 빠짐없이 성도의 생활을 실천하며 신부의 믿음을 소유하고 천국에서 꼭 만나자!


39년 세월은 기도 응답의 역사

| 김외현 권사(전 여전도회 연합회장)


우리 교회의 정체성은 절대적인 기도생활이다. 우리 교회의 39년이라는 시간은 담임목사님과 연세가족들의 기도 응답의 역사이다. 담임목사님께서 유언처럼 매일 간절하게 기도할 것을 독려하고 계시고, 목사님의 애타는 권면이 있었기에 연세가족 모두 쉬지 않고 기도하여 우리 교회가 여기까지 부흥해 올 수 있었다. 그 기도 응답으로 지금 연세중앙교회는 지성전 건축과 지구촌 1000교회 성전 건축, 담임목사 초청 해외성회와 130여 국 목회자가 참가한 목회자세미나 등으로 쓰임 받고 있다. 우리는 이 성령 충만한 축복을 다음 세대에도 물려주도록 기도해야 한다. 앞으로도 담임목사와 연세가족이 하나 되어 더 큰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일에 우리 모두 마음 모아야 한다.


연세청년 모두 믿음의 선배 본받길

| 김찬미 회장(청년회 연합회장)


지난해 담임목사님께서 홍익대학교 정문에 선교문화센터를 세워 주셔서 청년회는 각종 전도잔치와 문화공연 등을 마련해 수많은 이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개척부터 지금까지 구령이 열정이 넘쳐 진정한 청년 같으신 담임목사님께서 부흥을 꿈꾸시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부흥을 열망하기를 소망한다. 이제 연세청년들도 우리 교회가 39주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핍박을 기도하여 이기고, 내 소유를 내놓아 교회를 세우고, 열정을 다해 충성하고 전도한 믿음의 선배들을 본받아야 한다. 시대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대로 신앙생활 하고, 믿음의 경주를 계속 달려 나가 다음 세대의 본이 되는 선배가 되어야 한다.


다음 세대 이끌어 갈 주역 되자!

| 홍한빈 학생회장(고등부)


지금의 우리 교회가 수많은 눈물과 기도로 세워졌음을 기억하며 신앙생활 하고 있다. 한 영혼이 구원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랑과 기도와 충성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제 우리 교회에서 생명의 양식을 먹고 자라난 고등부가 우리 교회를 책임질 다음 세대로서 주님 앞에 다짐하고자 한다. 가장 먼저, 악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고 세월을 아껴 하나님이 귀하게 쓰실 믿음의 일꾼들로 만들어지겠다. 또 학생의 때에 본분과 사명을 지키며 세상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빛과 소금이 되겠다. 연세가족으로 자란 우리 자녀들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이 되겠다.


교회 부흥은 이제 우리 책임

| 정영찬 학생(중등부)


어려서부터 신앙적으로 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믿음생활을 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세상에는 많은 유혹이 있지만, 중등부 학생들도 항상 기도하여 주님의 응답으로 세상과 마귀를 이기고, 육신의 정욕을 이기고, 주님께 쓰임받을 일꾼으로 만들어지겠다. 


39년 동안 우리 교회를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부모님 세대가 39년간 교회를 책임지고 부흥 성장시킨 것처럼, 이제 미래 세대인 우리가 기도하고 전도하여 우리 교회를 부흥 성장시키겠다.


전도 일꾼으로 나를 만들어가리

| 점예람 어린이(13, 초등부)


모든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담임목사님과 성령 충만한 교회를 만난 것이 큰 축복이다. 나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날마다 기도하고 충성하고 복음 전하고 싶어 부족하나마 학교에서 전도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셨듯이 나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 다음 세대가 되도록 쉼 없이 기도하면서 나를 만들어 가겠다. 할렐루야!



위 글은 교회신문 <89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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