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전도회 전도축제] 부모와 자녀 함께 초청해

등록날짜 [ 2014-04-29 10:00:18 ]



70여전도회(회장 서지연)는 지난 4월 19일(토)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실에서 5~7세 아이와 엄마들을 대상으로 전도축제를 열었다.

이날 전도축제는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전도 자리에 나오기 힘든 회원들도 다 함께 전도할 기회를 얻고, 초청자들이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교회를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며, 복음도 전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초청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유아영어강사 최미선 자매와 영어노래 배우기로 시작했으며 유아유치부 한혜선 전도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전했다.

한혜선 전도사는 아이들의 마음에 있는 여러 가지 죄를 지적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만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며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으니 예수 믿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다음으로 유아체육전문 이상민 교사(다니엘부)가 신 나는 운동을 진행했다. 하체 근력 강화를 위한 ‘언덕 오르기’, 균형감각과 지압효과가 있는 ‘감각평균대’ 등 평소 좁은 집에서 하기 힘든 운동을 하며 시종일관 “까르르” 웃는 소리가 여전도회실에서 떠나지 않았다. 또 김자경 교사와 영어로 대화하며 맛있는 카나페를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과 엄마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피었다.

이날 행사 마무리로 70여전도회원들이 준비한 뷔페 음식을 먹으며 친교를 나누었고 서로 인사하며 예수 믿기를 권면해 7명이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

이날 초청되어 온 김민정 자매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이런 걸 준비했다는 것이 놀랍다”며 “다음에 또 이런 시간이 있으면 언제든지 오고 싶을 만큼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김은혜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38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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