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 새가족 등반식] 교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길

등록날짜 [ 2014-09-22 13:16:29 ]


<사진설명> 남전도회 새가족 등반식이 지난 914일 남전도회실에서 열렸다.

남전도회 새가족 등반식이
914(주일)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민철 연합남전도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열리는 등반식이다. 남전도회 특별활동실이 힘차게 찬양했고 우리 교회 마스코트인 유아유치부의 귀엽고 은혜로운 율동으로 참석한 모든 회원의 큰 박수가 이어졌다.

이민철 연합남전도회 회장은 새가족 50명이 등반을 하게 됐음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2014년도가 어느새 4사분기로 접어들었다이번에 등반하시는 분들을 포함해서 올해 등반한 새가족 분들이 교회의 기둥이 되어 하나님 일에 앞장서는 일꾼들이 되도록 기존 회원들이 더욱 주님처럼 섬기자고 권면했다.

이어서 권경윤 남전도회 새가족실 총무가 인도해 새가족 소개와 간증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권경윤 총무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 은혜 받고 주 안에 한 가족이 된 사실이 무엇보다 감사하다신앙생활하기 어려운 환경을 주님 은혜로 이기고 등반하는 새가족을 볼 때마다 더 섬겨 주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예수 안에서 계속해서 서로 사랑을 나누자라고 전했다.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이라도 교회가 정한 스케줄을 따라서 장년부 하계성회,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많아서 새가족들이 은혜 받은 내용을 다 소개하지 못 할 정도로 풍성했다.

오제욱 성도는 오랜 세월 속에서 이렇게 살아남아 주님을 간증하는 이 시간이 매우 감사하다. 존경하는 담임목사님과 교회를 통해 주님을 더욱 닮아가는 내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황세규 성도는 교회에 잘 다니지 않다가 전도 받아 지난 4월에 교회에 등록했다. “말씀 듣다 보니 하나님이 좋다라는 황 성도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에 젖어 지금까지 주일예배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다.

이번 새가족 등반식 역시 길거리 전도로 교회에 와서 은혜 받고 등록한 성도가 적지 않았다. 정해두 성도는 온수역에서 만나 예수를 전해 준 교인을 은인이라고 표현했고, 곽두한 성도는 공무원을 은퇴하고 공원에서 화투나 치며 소일거리하다 우리 교인이 인도해 교회에 오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병문안을 지속적으로 오는 교인에게 감명해서 등록했다는 새가족도 있었다.

서영부 성도는 불교에 심취해서 살던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 은혜로 사는 지금 모습은 꿈도 꾸지 못할 상황이라고 말하며 방언도 받았고, 침례도 받았다.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모르는 것이 많으니 많이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암 투병을 하고 있다는 최경민 성도는 교회는 처음이지만 살려고 왔다. 은혜 속에서 주님 사랑하면서 살고 싶다고 짧게 말하여 모든 남전도회 회원 가슴에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

이날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김기환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40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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