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전도잔치] 영혼 구원에 기도처 적극 활용할 터

등록날짜 [ 2015-11-16 16:28:57 ]


<사진설명> 인천교구 부평구기도처에서 실시한 전도잔치에서 김종선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인천 부평구기도처
(인천광역시 부평구 수변로)에 지난 1030(금) 오후 2시 교구 식구들이 초청한 전도대상자들로 예배당이 붐볐다.


교구 식구들이 1026()부터 29()까지 기도처를 중심으로 노방전도를 진행해 이날 전도잔치에 20명을 초청한 것.

한 주 동안 커피를 나누어 주며 노방전도에 마음을 쏟은 교구 식구들은 하나님께서 인천교구에 부흥하라는 사명을 맡기신 듯 예상보다 많은 전도대상자를 보내 주셨다며 연신 미소 띤 얼굴로 새가족을 앞자리로 안내했다.

이날 연세중앙교회 김종선 목사가 요한복음 112절을 본문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김종선 목사는 에덴동산에서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자 인류가 영원히 멸망할 운명에 처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시려고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게 하시고 이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권리를 주셨다고 전했다.

또 김종선 목사는 오늘 처음 오신 분들 모두 하나님이 부르셨으니 축복하며 오늘 예수를 내 구주로 인정하고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해 그분을 당당하게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음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설교 말씀에 은혜받아 노방전도 초청자 7명과 관계전도 초청자 1명이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기로 결신했다.

인천교구는 이날 초청잔치에 참석하지 못한 전도대상자와 참석했어도 등록하지 않은 사람을 앞으로 계속해서 방문하고 기도하여 섬기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통성기도시간에도 평소보다 애절하게 기도했다.

이번 인천교구 전도잔치는 지난 1025(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때 교구의 전도 정착이 미진해 자체로 한 번 더 실시한 행사였다.

인천교구 식구들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추가로 진행한 전도잔치에 예상외로 초청률이 높아 놀랐다앞으로도 기도처를 활용해 지속해서 전도에 힘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숙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45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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