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박동·항동 주민들에게 감동 선사

등록날짜 [ 2019-10-09 15:38:39 ]


<사진설명> 지역주민을 위한 찬양음악회에서 우리 교회 남전도회 중창단 ‘마하나임’이 찬양곡 ‘은혜 아니면’을 불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송현기 기자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항동 담당인 11교구는 9월 28일(토) 부천성전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찬양음악회’를 열었다. 지역주민 남녀 87명이 초청돼 찬양을 함께 부르고 복음 메시지를 들었다.


오후 2시50분부터 시작해 2시간 동안 열린 음악회에는 우리 교회 남·여전도회 중창팀이 하나님을 은혜롭게 찬양했다. 남성 집사 8명으로 조직한 중창팀 ‘마하나임’은 ‘죄 많은 이 세상’ ‘은혜 아니면’을 남성 특유의 시원하고 멋진 화음으로 불러 감동을 안겼다. 여전도회 중창팀 ‘에네글라임’ 여성 집사 7명은 ‘갈망’ ‘비바람이 내 눈을 가려도’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등을 섬세하고 풍부한 여성 중창의 묘미를 살려 가며 불러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새가족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은혜 자매의 ‘예수 사랑하심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연주와 복음가수 윤연정 집사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솔로 찬양도 초청받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은혜를 더했다. 함윤용 안수집사도 갈고닦은 색소폰 실력으로 ‘갈릴리 호숫가에서’ ‘실로암’ 두 곡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고, 추정희·유정현 집사가 ‘비바람 내 눈을 가려도’ ‘나를 통하여’ 곡으로 멋진 워십을 선보였다.


이어 1대 교구장인 조성훈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인류 누구나 죄에서 자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 죗값으로 지옥 가게 될 사정을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회개해 해결받고 나를 위해 살 찢고 피 흘려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꼭 천국 가자”고 애절하게 전했다. 이날 26명이 예수 믿겠다고 결신했다.


11교구는 찬양음악회를 열어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 죽어 가는 이들을 초대해서 구원받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행사를 계획했다. 한두 달 전부터 기도로 음악회를 준비했고, 매일 노방전도 하며 알렸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아룡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4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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