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11-19 13:24:30 ]
<사진설명>3교구 교구식구들이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리며 코트디부아르 성회에서 생명의 말씀 전할 담임목사를 응원하고 있다. (오른쪽)예물 찬양을 올려 드린 3교구 교구식구들.
“담임목사님을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로 보내셔서 사용하실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올려 드립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하십니다! 성회 다녀오시는 그날까지 애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지난 11월 8일(금) 금요예배 예물 시간에 3교구(강혜란 교구장) 교구식구들이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리며 코트디부아르 성회에서 생명의 말씀 전할 윤석전 담임목사를 응원했다. 이날 3교구 교구식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함께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라며 ‘파송의 노래’와 ‘하나님의 은혜’ 곡을 진실하게 찬양했고, 성회 기간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전하는 데 윤석전 담임목사를 능력 있게 사용해 주실 것을 간구했다.
또 과거 해외성회에서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를 사용하신 사진들을 대성전 대형 LED 화면에 상영하고, 우리나라 국기와 코트디부아르 국기 퍼포먼스도 선보이며 연세가족 모두가 성회를 위해 함께 집중 기도할 것을 독려했다. 코트디부아르 성회 기간 윤석전 담임목사와 성회팀을 사용하실 주님을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3교구 예물 찬양
위 글은 교회신문 <87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