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3-27 14:04:08 ]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으로 초청해 ‘야곱의 축복’ 축복송을 부르며 환영하고 있다.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17명이 정회원으로 등반했다.
새가족 과정 마친 회원 117명
장년부에 배속된 것 환영하며
일반 부서에 가서도 천국 소망
가득해 신앙생활 잘하길 당부
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3월 16일(주일) 2부예배 축도 전 예루살렘성전에서 2025 회계연도 두 번째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17명이 새가족남·여전도회(44명), 남·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59명), 해외선교국(14명) 등에서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
“연세가족으로서 평생에 한 번뿐인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 정회원에 이르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안미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시작한 ‘정회원 환영식’ 첫 순서에서 이번에 정회원이 된 이들의 등반 소감을 영상으로 전했고, 이어 새가족 부서 직분자들의 은혜로운 섬김 일화와 정회원이 된 이들에게 신앙생활 잘할 것을 당부하는 영상을 상영했다.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 강대진 실장은 “새가족분들이 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습과 심방할 때 직분자들을 따뜻하게 맞아 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정회원이 되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그저 감사할 뿐이다! 새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새가족섬김실 강혁중 차장도 “새가족분들이나 저나 최후에 다다를 목적지는 천국이니, 천국 가시기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시도록 기도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새가족남전도회 강동민 조장은 “영혼 사랑하고 섬길 때 기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섬기는 직분자들 마음에도 전해져 행복하다”라며 “항상 하나님 말씀을 통해 내 믿음의 현주소를 점검한다면 하나님과 멀어질 수 없다! 말씀과 기도로 영적생활에 승리하여 훗날 천국에서 다 같이 만나길 소망한다”라고 말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한순남 부장은 “등반한 새가족들이 찬양대원이나 예배위원으로 충성하고, 지난날 섬겨 온 새가족들이 어엿한 정회원으로서 누군가를 전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렇게 기쁠 수 없다”라며 “때로는 마귀역사가 믿음에서 떠나게 하려고 방해하겠지만 기도하여 이겨 내고, 이제 연세가족이자 정회원으로서 어느 부서에서든 주님 보시기에 빛나는 신앙생활 하기를 바란다”라고 축복의 당부를 전했다.
▶새가족여전도회 김용숙 차장은 “새가족들 눈에서 회개의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성령 하나님께서 거룩해진 새가족들 심령에 방언은사를 주셨을 때 직분자인 나 역시 영혼 섬길 복된 기회를 얻었다는 것에 무척 행복하다”라며 “강단에서 전해지는 생명의 말씀에 항상 은혜받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을 꼭 붙잡고 회개하여, 천국까지 이르는 믿음의 삶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기를 소망한다”라고 당부했다.
▶해외선교국 설정자 집사도 이번에 정회원으로 등반한 이를 섬긴 소감을 전했는데 “가리봉 입구에서 전도한 남성분이 정회원이 되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70대인 나로서는 도무지 전도할 수 없으나, 주님께서 담임목사님을 통해, 총괄상임목사님을 통해 영적인 양식을 매번 공급해 주시니 그 진리의 말씀이 확실하게 믿어져 주님 심정으로 전도하고 있다!”라고 전도 소감을 고백했다.
영상 말미, 남전도회원들이 올려 드린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찬양을 상영해 정회원이 된 이들이 천국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평생 붙들어 신앙생활 승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여전도회원 10명도 ‘너와 내가 하나 되어’ 곡에 맞춰 찬양과 댄스를 선보여 등반한 이들을 환영했다.
<사진설명>남전도회원들과 여전도회원들이 찬양과 댄스를 선보이며 등반한 정회원들을 환영하고 있다.
정회원 등반…천국을 소유한 가장 기쁜 일
정회원이 된 이들을 본격적으로 환영하는 순서를 이어 갔다. 여전도회 댄스팀이 응원 도구를 흔들면서 등반을 축하했고,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야곱의 축복’ 축복송을 부르며 환영하고 꽃다발과 선물 등을 전달했다. 성도석에 있던 연세가족들도 휴대전화 불빛을 켜고 함께 축복송을 부르며 정회원 환영식 무대에 오르는 새가족을 환영했다.
마지막 순서로 윤석전 담임목사가 정회원이 된 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정회원 등반은 주님이 가장 기뻐하실 일이요, 주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주신 죄 사함의 목적이 이뤄진 일이요, 무엇보다 등반자 각자가 천국 갈 기쁜 일”이라며 “하나님께서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기까지 사랑해 주셨고, 하나님의 아들도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섬겨 주셨으니 예수의 핏값으로 산 정회원들은 영혼의 때에 반드시 천국에 이르러야 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사진설명>정회원이 된 이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하는 윤석전 담임목사
정회원이 된 이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고 소속된 각 부서에서 주님의 일꾼으로 값지게 쓰임받기를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장년부 정회원 환영식
위 글은 교회신문 <89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