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3-25 22:00:37 ]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이매지네이션 스테이지’에서 대학청년회 힐웨이즈(Healways) 찬양팀이 구원받은 기쁨과 감사를 담아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이날 홍대 선교문화센터 ‘이매지네이션 홀’ 소극장에 새가족 청년과 잃은 양 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복음을 전했다.
<사진설명> 유해창 목사가 복음을 전했고 초청받은 수많은 청년이 예수를 믿겠다고 결신했다.
<사진설명> 우리 교회 난타 팀의 공연 모습.
대학청년회가 지난 3월 15일(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홍익대학교 인근에 마련한 선교문화센터 ‘이매지네이션 홀(Imagination Hall)’에서 ‘전도잔치-이매지네이션 스테이지’를 열었다. 대학청년회는 대학가 중심지에 마련한 선교문화센터에서 매주 문화공연과 초청이벤트 등을 기획해 청년들을 초청하고, 전도거점 ‘이매지네이션 홀’이 영혼 구원을 이룰 청년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대학청년회 2부 함준수 부장 사회로 진행한 ‘이매지네이션 스테이지’ 첫 순서로 난타 팀 신소원 외 4명이 ‘Keep on fighting(계속 싸우라)’ 곡에 맞춰 가슴을 후련하게 하는 난타 공연을 펼쳤다. 점점 고조되는 북소리가 흥겹게 어우러지면서 힘 있는 퍼포먼스도 선보여 초청받은 청년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어 대학청년회 ‘힐웨이즈(Healways) 찬양팀’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He always), 우리를 고쳐 주시는(Heal)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올려 드리며 초청받은 이들을 기쁘게 맞았다. 이날 힐웨이즈 찬양팀은 ‘Do you Love me?’와 ‘오직 주’ 두 곡을 싱그럽게 올려 드리며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만 끝까지 따라가겠다는 신앙 고백을 전했다.
전도잔치의 절정은 비보이 팀 ‘CPI크루’가 객석에서 무대로 깜짝 등장했을 때였다. CPI크루는 청년들의 감각에 맞는 음악과 현란한 춤으로 20분 동안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매지네이션 홀을 처음 찾아온 청년들에게 교회에 대한 거리감을 무너뜨리며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했다.
영원한 행복 예수 만나길 당부
다채로운 공연에 이어 대학청년회 유해창 담당목사는 초청받은 이들을 향해 “이곳 이매지네이션 홀에서 멋진 공연을 보며 마음이 들뜨고 행복했을 것이나, 오늘 초청받은 분들이 영원한 행복을 만나기를 바란다”라며 예수를 구주로 만나기까지 간증을 전했다.
유해창 목사는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내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시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하던 중 죽음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라며 “깊은 강물에 빠져 발버둥 치다가 하나님께서 ‘너 지금 죽으면 어디 가니?’라고 물으셨을 때 ‘지옥’이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고, 내가 영적 존재이며 육신이 죽으면 영혼의 때가 있다는 것도 확신하게 되었다”라고 간증했다.
마지막으로 유해창 목사는 “사람은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막연히 두려워하는데, 이는 죄 아래 살다가 결국 다다를 곳이 지옥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며 “벼랑 끝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면 살리고 싶어서 애타게 가로막는 것처럼 영혼의 때에 영원히 멸망할 이들을 방관할 수 없어 여러분을 초청했다! 한 번이라도 교회에 와서 복음을 듣고 내 지옥 갈 문제를 해결해 주신 예수님을 구주로 만나 구원받기를 바란다”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대학가에서 애절하게 복음 전하는 연세청년들
초청잔치를 마친 후 대학청년회원들은 초청받은 이들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선교문화센터 2층 카페테리아에서 교제도 나누며 복음을 전했다. 대학청년회 9부 방형민 부장은 “행사 당일 대학가에서 만난 사람들이 워낙 강퍅하여 노방전도가 잘 되지 않았는데, 공연을 몇 분 앞둔 시간까지 애절하게 초청에 나서자 군인인 형제와 자매 한 분을 초청하게 되었다”라며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교제를 나누고 수준 높은 공연도 보면서 점점 마음 문이 열렸고, 두 청년 모두 예전에 교회를 다닌 잃은 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전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잃은 양 청년들에게 평소 ‘제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예수님께 돌아가자’라고 권면하는데, 이날 만난 이들에게도 신앙생활 할 것을 당부했고 대학청년회 목사님께서 애절하게 복음을 전해 주시고 다시 신앙생활 하도록 다짐하도록 인도하셔서 감격스러웠다”고 초청 소감을 전했다.
대학가에서 영원한 행복 예수를 전하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89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