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청년이여! 능력 있게 복음 전하자!”

등록날짜 [ 2026-07-06 12:55:15 ]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풍성한청년회 ‘연합 복음스피치대회’ 모습. 두 청년회에서 대표 총 9명이 출전해 주제별 스피치를 전했다.


<사진설명> 복음스피치대회 수상자들이 진실하게 스피치를 전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영은(대상), 김희주(최우수상), 장유진(우수상), 진현정(장려상). 


<사진설명> 출전자들의 스피치를 앞두고 각 부서에서 카드 섹션이나 나팔 등을 활용해 응원을 선보이며 격려를 전했다. 



<사진설명> 복음스피치대회 대표 출전자들이 청년회 최대환 선임 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성된청년회와 풍성한청년회는 지난 6월 21일(주일) 오전 10시 월드비전센터 연세비전홀에서 ‘연합 복음스피치대회’를 열었다. 오는 7월 5일(주일) 맥추절 감사행사 ‘성경스피치대회’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부서별 예선전에 충성된·풍성한 청년회에서 대표 총 9명이 출전해 주제별 스피치를 전한 것이다.


김형찬 회장과 김선희 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스피치대회에는 각 청년회 대표가 앞에 나와 5분 동안 주제별 스피치를 전했고 ▲스피치 내용 ▲음성과 발음 ▲태도와 표정 등을 심사해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출전자들의 스피치를 앞두고 각 부서에서 응원을 선보였고, 애정 어린 격려를 전달 받은 출전자들이 진실하게 복음 스피치를 전했다.


▶대상을 받은 김영은 조장(충성된청년회 7부)은 ‘회개의 복음’에 대한 스피치를 전했다. 김영은 조장은 “예수님은 병 고치고 귀신 쫓는 일보다 더 중요한 회개의 복음을 전하러 이 땅에 오셨다”라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와 함께하실 수 없으므로, 스스로 거룩할 수 없는 인류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물로 보내 주셨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연세청년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은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날마다 성령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이날 김영은 조장은 대학생 시절 난치병(피부경화증)을 앓다가 회개하여 치유받은 간증도 전하며 “병 고침도 회개도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주님만 의지했을 때, 죄로 죽어 가던 내 영혼이 얼마나 불쌍한지, 회개하지 않을 때 찾아올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달았고, 무엇보다 하나님과 멀어져 타락한 삶을 살고 있는 나를 바라보며 예수님이 얼마나 가슴아파하시며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셨는지 깨닫게 되었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뜨겁게 회개했을 때 병들어 고통받던 내 몸이 완전히 나았고, 하나님께서 육신뿐 아니라 죄 아래 죽어 가던 내 영혼을 살리셨다! 내 인생의 주인이자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인격적으로 고백하게 되었다! 이제 복음을 오해하거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내가 만난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살고 싶다”라고 전하자 스피치를 듣던 청년들도 “아멘”이라고 화답하며 복음 전할 것을 마음먹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희주 차장(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은 ‘재림’을 주제 삼아 “신앙생활의 목적은 신랑 되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 때의 징조를 보고 재림이 임박했음을 분별하여, 어떠한 미혹과 환란에도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신부로서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이해야 할 것”을 힘주어 당부했다.


이어 “재림의 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는 성도의 옳은 행실로 세마포를 입은 자”라며 “신랑 되신 주님을 사랑함으로 따라가는 것이 성도의 옳은 행실이며, 신부의 믿음은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주 차장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신 이유는 영혼 구원과 복음 전도를 위함”이라며 “연세청년들은 이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신랑의 일을 감당하고, 목숨을 초월해 전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 다시 오실 재림의 날, 주님을 사랑함으로 첫 부활에 참예하는 복된 연세청년들이 되자!”라고 진실하게 당부했다.


▶우수상을 받은 장유진 조장(풍성한청년회 전도1부)은 ‘전도’를 주제 삼아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죄!’라는 제목의 전도 설교 스피치를 전했다.


예수 믿지 않는 이에게 복음 전하기를 갈망하던 장유진 조장은 “창세기에 기록된 것처럼, 우리가 누리는 천지만물과 모든 것은 우리 힘으로 된 것이 아닌 하나님이 창조해 허락하신 것”이라고 분명하게 전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또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이 하나님 앞에 가장 큰 죄”라고 전했다.


또 장유진 조장은 “누가복음 16장에 등장하는 부자도 하나님을 모른 채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며 죄 아래 산 결과 그 죗값으로 죽어 참혹한 지옥에 갔다”라고 전하며 “마귀는 이처럼 하나님을 모른 채 죄 아래 살다가 인류를 영원히 멸망시키는 게 사명인데,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시며 지옥 갈 죄를 사해 주셨으니 예수를 내 구주로 받아들이고 구원받아야 한다”라고 애절하게 전했다.


이날 장유진 조장은 “수험생 시절에 수능을 망친 후 하나님을 원망하며 은둔생활을 했지만 내 영혼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그 어둠 속에서 꺼내 주셨다”는 진실한 간증을 전한 후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 연세청년들도 구원받은 자들을 하나라도 더 지옥으로 데려가려는 마귀에게 속지 말고 기도로, 성령 충만으로 신앙생활 승리하며 예수 잘 믿고 꼭 천국 가자”라고 애타게 전했다.


▶장려상을 받은 진현정 조장(충성된청년회 9부)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믿음’을 주제로 스피치를 전했다. 진현정 조장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로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받은 자들”이라며 “구원받은 이후의 믿음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믿음이어야 한다”라고 힘 있게 전했다.


이어 결혼을 앞둔 사람이 부지런히 예식을 준비하고 그의 삶까지 달라지는 모습을 예로 들며 “신부는 신랑 되신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세상과 구별되고, 정절을 지키며, 끝까지 죄와 싸우는 자”라며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근신하고 깨어 기도함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라고 진실하게 당부했다.


이날 수상자들 외에도 충성된청년회 임원단 배인호 형제와 새가족섬김부 김무궁 형제가 ‘신앙’을 주제로, 5부 김소빈 자매가 ‘전도’를 주제로 스피치를 전했고, 풍성한청년회 전도6부 이예인 자매가 ‘복음’을 주제로, 전도4부 김병국 형제가 ‘신앙’을 주제로 은혜로운 스피치를 전했다. 


스피치를 전할 때마다 출전자 모두 복음을 소유한 기쁨을 누렸고, 스피치를 들은 청년들도 큰 은혜를 경험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한편, 충성된청년회와 풍성한청년회는 하반기를 시작하며 노량진 학원가 중심지에 새 전도 거점을 마련해 마음껏 복음 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연세청년 모두가 직장과 가정 그리고 새로운 전도 거점에서 복음을 능력 있게 전할 만큼 장성하여 영혼 구원하는 일에 쓰임받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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