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우리 교회를 이끌 직분자 임명식

등록날짜 [ 2009-12-15 16:56:46 ]


2010년도 교회사역을 이끌어갈 직분자가 임명됐다. 교구는 새해에도 2개 대교구 체제로 운영된다. 1대교구장은 최두석 목사, 2대교구장은 김기현 목사가 임명되었고, 총 16개 교구의 교구장과 지역장, 구역장이 임명되었다.
남전도회장은 안상선 안수집사가 임명됐다. 연합남전도회와 7개 목적실, 38개 연령대별 기관, 경로실로 조직됐다. 각종 행사가 늘어남에 따라 행사실이 신설됐다.
여전도회는 조연옥 권사가 올해 4년째 연임됐다. 연합여전도회와 9개 목적실, 74개 연령대별 기관, 경로실로 조직됐다. 3개 전도실이 신설됐고, 연합전도부장이 2명 임명됨으로써 올해 여전도회 전도활동이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풍성한청년회는 권성우 전도사 정성훈 회장이 임명됐다. 행정부, 7개 사역지원실, 18개 일반선교부, 3개 사회복지부, 4개 전도부, 문화선교부, 신설된 3개 시온성가부와 신혼부부실로 조직됐다. 충성된청년회는 김재영 전도사 봉경준 회장이 임명됐다. 행정부, 8개 사역지원실, 16개 전도부, 5개 전도특공대로 조직됐다. 대학선교회는 황영두 전도사 김충만 회장이 임명됐다.
교육기관은 유아유치부 박현숙 전도사 정진영 부장, 유년부 이정화 전도사 이병희 부장, 초등부 최용준 전도사 권경윤 부장, 중등부 김태완 전도사 이상철 부장, 고등부 신현호 전도사 서순원 부장, 교육기관 담당 목사로는 윤대곤 목사가 임명됐다. 사회복지실은 소망부, 참사랑부, 부모회, 후원회로 조직됐으며, 전윤환 전도사 윤주봉 부장이 임명됐다.

위 글은 교회신문 <17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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