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학부모 간담회…교사와 자녀 위해 기도 당부

등록날짜 [ 2010-01-25 11:57:46 ]

초등부는 100여 명의 학부모가 모인 가운데 1월 10일 오후 3시 초등부실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가졌다.
교육국 윤대곤 목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많은 자원을 가진 초등부가 올 한해 큰 부흥을 이루도록 학부모님들이 자녀와 교사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달라”며 “2010년도에는 학생들이 예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여 사모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오는 초등부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년별 교사 소개와 사업계획 발표 시간을 가졌다. 권경윤 부장은 “올해는 초등부가 예배 전에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학생과 교사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교제와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예배시간을 앞당겼으니 학생들을 일찍 예배에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7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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