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부] 다윗부, 4주 연속 새가족 초청잔치 열어

등록날짜 [ 2014-03-24 17:00:49 ]



“3월까지 내가 한 명 전투 전도, 책임 정착!” 이 구호가 다윗부에도 이루어지게 하려고 내실을 단단히 다지고 있다.
 
다윗부는 지난 3월 8일(토) 소예배실B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한혜순 전도사는 다섯 가지 색깔을 이용한 글 없는 책으로 전도하는 방법을 전했다. ‘노란색-하나님, 검은색-죄, 빨간색-예수가 흘린 피, 하얀색-회개와 영접, 초록색-말씀.기도.전도.예배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을 순서대로 전했고, 다윗부 아이들은 반복 훈련을 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할 수 있게 준비를 갖추었다.

다윗부는 2014년 회계연도 초에 기도해 온 전도 계획을 좀 더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3월 한 달간을 친구초청주일로 선포했다.

지난 3월 16일(주일)에는 정회원 등반식을 열었으며, 매 주일 새 친구를 전도할 때마다 다윗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상품을 마련해 전도를 격려하고 있다.

이번 친구초청잔치를 통해 다윗부 아이들이 예수 안 믿는 친구들을 전도하는 하나님의 군사로 자라길 기도한다. 이와 더불어 다윗부 교사 전원은 학생들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도록 중보기도에 매진할 것이다.

/윤유리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37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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