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5-03-02 15:07:32 ]
다니엘부는 지난 2월 21일(토) 소예배실C에서 올해 두 번째 친구사랑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지난번과는 달리 신입반 아이들뿐 아니라 정회원반 아이들도 초청되어 많은 아이가 함께했다. 처음에는 첫 번째 축제와 같이 영화 상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영화 관람 후 다니엘부 김영숙 전도사는 영화 내용을 인용하여 말씀을 전하고 다음 날 교회 오기를 권면했다. /강대철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42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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