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도 듣고, 연도 날리고, 인절미도 만들고

등록날짜 [ 2019-11-07 13:09:53 ]


<사진설명> 요셉학년(초등1·2) 어린이들이 자신이 직접 알록달록 예쁘게 꾸민 가오리연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어린이들은 교회 앞마당을 가로지르며 연을 날렸다.  왕영진 기자


<사진설명> 요셉학년(초등1·2)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인절미를 손에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요셉학년(초등1·2) 10 26() 오후 1~3시 비전교육센터 502호에서앙팡전도잔치-연 만들기를 했다. 교사들이 준비한 유성매직펜으로 가오리연을 알록달록 예쁘게 꾸민 후 교회 앞마당으로 나갔다. “!” 함성이 교회 마당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한 명씩 연을 높이 들어 올리면서 힘차게 앞으로 달려갔다. 이날 초청받은 어린이 2명도 연 날리기를 함께한 후에다음 주일에도 교회에 꼭 오겠다고 약속했다.


다음날 27(주일) 공과 시간에는 10월에 요셉학년에 등록한 새가족 어린이들과 이들을 전도한 어린이까지 모두 20명을 따로 모아 인절미 만들기를 했다. 교사들이 뜨끈하게 지어온 찹쌀밥에 소금과 설탕으로 밑간을 한 후, 참기름 발라놓은 비닐 봉지에 1인당 인절미 3~5개 만들 분량을 나눠주었다. 고명으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카스텔라, 초코, 참깨를 준비했다. 비닐봉지 속 찹쌀밥을 어린이들이 조물조물 떡이 되게 치대고 나서 봉지 끝을 잘라 손에 묻지 않게 개인접시에 짠 뒤, 먹고 싶은 고명을 묻히면 완성! 이날 복음도 듣고 맛있는 인절미도 만든 어린이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귀가했다.


요셉학년은 새가족 어린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 올 수 있도록 매주 체험 활동을 열어 예배 초청에 마음을 쏟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왕영진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4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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