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맡겨 주신 귀한 자녀 진실하게 섬기겠습니다”

등록날짜 [ 2019-11-30 13:30:19 ]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결산감사예배에 참석한 학생·학부모, 교사들이 야고보성전 강단에 서서 손을 흔들면서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아래쪽) 김종선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강문구 기자


교회복지부는 지난 11월 17일(주일) 오후 1시30분 야고보성전에서 하나님께 결산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믿음실(4~15세), 사랑실(16~25세), 소망실(26~35세), 온유실(36세 이상), 에바다실(농아인) 모두 5실 전원과 학부모까지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2019년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렸다.


이날 김종선 목사는 요한계시록 22장 12~14절을 본문 삼아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난 것이 죄”라며 “죄가 우리 심령을 더럽게 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게 하므로 매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회개해 천국에서 입을 내 두루마기(계22:14)가 깨끗한지를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교사와 학부모에게 학생들과 자녀들을 맡겼으니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만나고 영혼 구원받도록 섬겨야 한다”며 “예수의 핏값을 주고 구원받은 자들은 주님의 정신과 마음이 그의 심령 안에 있기에 주님처럼 섬길 수밖에 없다”고 전하며 축복했다. 설교 말씀을 들은 교사와 학부모는 주님께서 맡겨 주신 귀한 학생과 자녀가 구원받는 그 날까지 진실하게 섬기리라 다짐하며 기도했다.


2부 행사로 학생·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성경퀴즈대회 ‘도전! 성경 속으로’를 진행했다. 문권세·이필화 교사가 진행을 맡았고, 문제 유형은 OX퀴즈, 객관식, 단답식이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의 수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을 받고…빈칸에 들어갈 말은?’ ‘교회복지부에 있는 5실을 모두 쓰시오’ 등 문제가 출제되고 정답을 맞힐 때마다 야고보성전은 환호성으로 가득했다. 우승은 소망실 조인준 형제가 차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교회복지부 교사들은 부원과 그들의 가족이 예수 믿고 구원받도록 기도하고 있다. 교회복지부에 소속한 모든 가족이 예수 안에서 행복을 누리고 천국 가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방주현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51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