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학년 ‘성경적 생명교육’ 공과

등록날짜 [ 2022-03-15 19:40:45 ]


<사진설명> 야곱학년에서 진행한 성경적 생명교육 공과 내용. ‘건강한 도파민’이라는 주제로 중독예방 교육을 했다. 


초등부 야곱학년(3~4학년)은 지난 1~2월 4주에 걸쳐 주일예배 후 공과 시간에 ‘성경적 생명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 성지식이 왜곡되고 성경과 어긋나 있기 때문에 성경 말씀 안에서 올바른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가정회복, 성폭력예방, 중독예방교육 등 자격증을 가진 왕영진 학년장이 맡아 중독 예방, 성(性), 역사 등에 관해 교육했다.


1월 16일(주일)에는 ‘창조와 생명’이라는 주제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는 하나님의 법과 질서에 끝까지 순종하므로,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것도 신체를 바꾸거나 훼손해 성별을 바꿔서는 안 된다”라고 전했다.


다음 주인 23일(주일)에는 ‘건강한 도파민’이라는 주제로 중독예방 교육을 했다. 왕영진 학년장은 “도파민은 우리 뇌에서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서 발전된 삶을 살게 하는 호르몬인데, 잘못된 기쁨이 중독을 일으켜 술·게임·도박·약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다”라며 “요즘은 미디어 중독이 가장 빈번한데 미디어를 볼 때는 반드시 부모님께 말씀 드린 후 정해진 시간만 시청하고 보지 말아야 하는 동영상은 바로 멈추고 죄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도파민으로 어린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것”도 당부했다.


3주차인 30일(주일)에는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역사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서 “우리 민족은 5000년 역사 동안 우상숭배로 인한 저주와 가난이 팽배했으나 조선 말 이승만 청년이 한성감옥에서 복음을 듣고 거듭나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와 대한민국을 일으켰다”라며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제헌국회에서 기도하면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나라임을 선포한 것처럼 야곱학년 어린이들도 신앙생활 잘해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주님의 일꾼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축복했다.


마지막 4주차 교육은 2월 20일(주일)에 ‘하나님이 주신 나의 몸’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왕영진 학년장은 “태아는 수정 후 8주면 장기 80%가 만들어진다”라며 “태아가 아무리 작더라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생명이므로 어린이들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 몸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사로 올려 드려야 한다”라고 전했다. 27일(주일)에는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퀴즈로 풀어 보면서 복습을 했다.


성경적 교육 이어지기를 소망

4주간 교육을 담당한 왕영진 학년장은 “나 또한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성교육은 ‘성적자기결정권’이라며 미성년자라도 자기가 결정하면 성관계, 임신을 해도 괜찮다는 책임 없는 결정권을 부여하고,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라며 “공과 시간마다 성경 말씀 안에서 어린이들을 교육하는 것에 중점을 뒀고, 우리 학부모들은 학교 교사보다 더 좋은 스승이므로 가정에서 부모님들의 역할과 자녀 교육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공과 교육을 들은 김지후(11) 어린이는 “생명 교육에서 성별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께서 정한 것이기에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또 학교에서는 초대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교육을 하는데 이번 역사 교육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이 하나님이 사용하신 위대한 인물임도 바로 알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지후 어린이 어머니는 “요즘 사회와 학교에서는 평등을 내세우며 성별 차이가 없어지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육을 유치원 때부터 하곤 하는데 교회에서 이렇게 성경 말씀으로 교육해 주시니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은 죄인지 모르고 죄를 짓기도 하는데 이런 복된 교육을 통해 죄를 바로 알아 회개할 수 있고, 앞으로도 교회에서 꾸준히 성경적 교육을 진행해 주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야곱학년은 1월 27일(목) 저녁 9시 줌으로 성경적 생명교육 학부모 설명회를 열었다. 야곱학년에서 진행할 교육 방향과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도 나눴다.


야곱학년은 어린이들이 세상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지식으로 성장해 믿음 안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소유한 인물이 되어 하나님께 쓰임받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할 계획이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류주영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74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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