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성경학교! ‘복음’도 ‘영어’도 쑥쑥!

등록날짜 [ 2025-04-01 14:18:09 ]


<사진설명>교회에 처음 온 아이들 마음 문을 여는 ‘미니 운동회’ 시간. 아이들은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다음 날 주일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비전교육센터 5층 예배실에서는 영어로 찬양하고 율동하는 등 다채롭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하는 초등부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우리 교회 요셉학년(초등1~2학년) 어린이들과 전도받아 교회에 온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요셉학년 바이블 아카데미’ 시간이다. 2시간 가까이 젭스(JEBS)영어를 비롯해 체육활동과 쿠킹클래스 그리고 성경 통독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은 널찍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교제를 나누며 성경 말씀도 깊이 있게 배우고 있다.


지난 3월 8일(토) 개강한 요셉학년 바이블 아카데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어린이 양육과 어린이 전도 프로그램이다. 비전교육센터 502호와 503호에서 두 팀으로 나뉘어 ‘젭스성경영어’와 ‘미니운동회’ 그리고 ‘말씀 통독’까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매달 4주차에는 특별활동 ‘잉글리시 쿠킹클래스’도 진행한다. 현재 요셉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고, 어린이들이 전도한 친구나 지역주민 자녀도 참여할 수 있어서 복음 전하기에 무척 좋다.


▶“God made me~♪ In my bible book it say that God made me~♪”

성경을 기반 삼아 진행하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인 ‘젭스성경영어’는 요셉학년 최미선 교사가 담당한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영어 어휘를 직접 말해 보고 대화도 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힌다. 아이들은 영어 노래를 부르고 율동도 따라하면서 바이블 아카데미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입으로, 몸으로 언어를 익히며 하나님 말씀과 영어 기도문도 가까이하다 보니 영어 실력과 신앙이 동시에 쑥쑥 자란다.



<사진설명>요셉학년 최미선 교사가 담당하고 있는 ‘젭스성경영어’ 모습. 아이들은 성경을 기반 삼아 영어로 말해 보고 노래도 부르면서 언어 실력과 신앙이 날로 늘고 있다.


▶“창세기 4장 가인과 아벨의 구절을 읽었습니다. 혹시 우리 어린이들은 형이나 누나 그리고 동생을 미워해 본 적 있나요?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아요! 기도하고 회개해야 해요!”

김미례 학년장과 심혜민 전도사가 담당하는 ‘성경 통독’도 은혜가 넘친다. 학년장과 교역자 그리고 요셉학년 교사들은 성경에 기록된 어려운 단어나 표현도 초등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하고, 성경 말씀을 읽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말씀을 적용하도록 양육하여 신앙생활을 깊이 있게 하도록 지도한다. 현재 창세기부터 성경을 한 장 한 장 읽어 나가는데, 어린이들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라며 말씀 암송도 참여하고 있다.



<사진설명>‘성경 통독’도 은혜가 넘친다. 성경 말씀을 한 장 한 장 읽어 가며 아이들 일상에 적용하도록 양육하고 성경 말씀 암송도 진행한다.


▶“몸도 마음도 그리고 신앙도 모두 건강한 요셉학년 어린이 됩시다!”

매주 바이블 아카데미 첫 시간에는 요셉학년 이상민 교사가 인도해 두 팀으로 나누어 ▲상대편에 공 던지기 ▲림보 등 ‘미니 운동회’를 진행한다. 주 안에 하나 되어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는 동안 교회에 처음 온 어린이들의 마음 문도 활짝 열리고, 바로 다음 날 주일예배에 참석하게 된다.


한편, 요셉학년 바이블 아카데미는 2025 회계연도 말인 10월 25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려고 한다. 어린이들 신앙이 쑥쑥 자라면서 많은 어린이가 전도되어 구원받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요셉학년 바이블 아카데미


/이상민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89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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