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2-04 16:54:13 ]
2026 초등부 겨울성경학교에서는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에 맞는 은혜 넘치는 학년별 활동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하여 천국까지 이르도록 독려했다. 1월 24일(토) 연합예배를 올려 드린 후 오후 시간에 학년별로 진행한 은혜로운 활동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
■요셉학년 어린이들은 24일(토) 오후 비전교육센터 201호에 모여 성극 ‘호티의 못’을 관람했다. 극 중 못 만드는 일을 하는 주인공 ‘호티’(한민영 분)는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다. 어느 날 소경 바디매오(막10:46~52)의 눈을 보게 하신 예수님의 소식을 전해 들은 호티는 자신도 고침받기를 원하지만, 사람들에게 매 맞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능력 없는 사기꾼이라고 오해한다. 잠시 후 십자가 위에 놓인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을 박던 중 못이 부족해지자 호티는 “예수를 못 박으라”라며 자신이 만든 못을 기꺼이 내주기까지 한다.
하지만 예수님의 피가 튀어 호티의 눈에 들어가자 보이지 않던 호티의 눈이 보이게 되었고, 호티는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성극을 본 요셉학년 어린이들도 예수님께서 내 지옥 갈 죄 문제를 사해 주시려고 내 대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 주셨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깨달았고, 내가 바라는 예수님이 아니라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묵상하였다.
성극을 관람한 요셉학년 어린이들은 이어진 활동에서 내가 만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글과 그림으로 작성해 보고, 그 위에 ‘십자가 스트링 아트’로 표현한 작품도 만들어 겨울성경학교에서 받은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요셉학년 성극 ‘호티의 못’ 중 한 장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인류의 죗값을 갚아주시고 영생을 주신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고자 은혜로운 성극을 제작해 상연했다. ▲요셉학년 어린이들이 만든 ‘십자가 스트링 아트’ 작품들.
■야곱학년 어린이들은 월드비전센터 5층 예배실에서 ‘보혈 기차’ 활동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반별로 ‘보혈 기차’에 탑승한 후 각 역에 도착할 때마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천국 집’ 재료를 받았고,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천국에서 살고 싶은 집을 만들어 보았다.
“예수님과 함께 떠나는 보혈기차! 출발!”
처음 도착한 역은 ‘더러운 죄’ 역이었다. 야곱학년 어린이들은 ‘죄는 NO’ 찬양을 율동과 함께 올려 드린 후 ‘포장 용기’ 재료를 받았다. 그다음 역은 ‘하나님 말씀’ 역이었다. 성경 말씀이 적힌 종이컵을 차례대로 맞춰 말씀 ‘한 구절’을 완성했고 반 모두가 암송했다.
세 번째 도착한 역은 ‘보혈’ 역이었고, ‘보혈’이라고 적힌 공을 협력해 옮기는 체험 활동에 동참했다. 어린이들은 종이를 말아서 ‘보혈’ 공이 이동할 통로를 만들었고, 모두가 마음을 모아 도착 지점까지 공을 이동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진실한 회개’ 역에 도착한 어린이들은 꼭 해결받고 싶은 죄 목록을 적어 풍선에 넣은 후 풍선을 하늘 멀리 날리며 죄를 이기기로 마음먹었다.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천국 집 재료를 받은 어린이들은 마지막으로 천국 집을 만들어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에 갔을 때 주님이 주실 아름다운 집을 그려 보았다.
<사진설명> (왼쪽부터)▲‘보혈 기차’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야곱학년 어린이들. ▲야곱학년 ‘보혈 기차’ 활동. 반별로 ‘보혈’과 관련한 성경 말씀을 암송하였다.
■이삭학년도 24일(토) 오후 월드비전센터 6층 예배실에서 반별로 자리해 은혜로운 레크리에이션(진행 김동연 형제)에 참여했다. 첫 순서로 ‘보혈’을 주제로 마련된 OX 퀴즈를 풀며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죄 사함의 은혜에 감사하였고, 이어 ‘성경 단어 빙고’와 ‘찬양 전주 듣고 맞히기’에도 참여하여 문제를 맞힌 후 찬양과 율동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 겨울성경학교 주제와 관련해 은혜로운 활동에 동참하게 하시고, 죄 사함의 믿음을 확실하게 가지도록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사진설명>▲이삭학년 레크리에이션 모습. 성경 단어 빙고를 완성한 어린이들이 기뻐하고 있다.
■디모데신입학년 어린이들은 비전교육센터 5~6층 예배실에서 ‘보혈’을 주제로 ‘천로역정’ 활동에 참여했다.
‘천로역정’ 활동에서 디모데신입학년 교사들은 어린이들에게 은혜로운 미션을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성경 말씀을 차례대로 맞추는 미션을 수행하며 겨울성경학교 때 은혜받은 말씀 구절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고, 신체 활동 미션도 즐겁게 참여하며 주 안에 하나 되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디모데신입학년 ‘천로역정’ 활동. 어린이들이 ‘성경 말씀 차례대로 맞추기’ 활동에 참여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