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2-04 17:07:19 ]
<사진설명> 2026 초등부연합 겨울성경학교가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를 주제로 열렸다. 겨울성경학교 예배를 마치며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축복기도를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붙들고 죄를 해결받고자 진실하게 회개기도 하고 있다.
<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 둘째 날인 1월 24일(토) 오전에도 초등부 어린이들이 예수 보혈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마음 다해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속죄의 피를 붙들고 눈물로 회개기도 하고 있다.
2026 초등부 겨울성경학교 기간에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 회개해 거룩해진 어린이들 심령에 성령 하나님께서 각양 좋은 은사를 부어 주셨다. 설교 말씀 이후 이어진 기도 시간마다 어린이들은 예수 보혈로 진실하게 회개하다가 방언은사를 받으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또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은혜받은 간증을 부모님 편으로 전해 주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방언은사 주신 성령님 감사해요
▶이삭학년 배승빈(12) 어린이는 유아부 때부터 올해까지 여름·겨울 성경학교에 빠짐없이 참가했다. 매해 방언은사 받기를 사모하며 목사님께서 “이번에 은사 받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라고 할 때면 손을 번쩍번쩍 들었다. 하지만 은사집회를 마친 후 “방언은사 받은 사람 일어나 봐!” 할 때마다 옆에서 일어나는 친구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뿐이었다.
그런데 이번 겨울성경학교 둘째 날, 통성기도를 시작한 후 “하나님! 저에게 회개할 힘을 주세요!”라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면서 혀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이게 뭐지? 방언인가?’ 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 계속 기도했더니, 선생님께서 같이 기도해 주시며 “승빈이가 방언은사 받았네. 감사하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배승빈 어린이는 겨울성경학교 마지막 날 “미래세대인 초등학생 한 명이 어른 100명보다 더 귀하다!”라는 목사님 말씀에도 큰 감명을 받았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되었다.
엄마 최미선 집사도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마친 후 아들이 엄마 아빠 앞에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어머니 아버지, 잘못했습니다!’라고 용서를 구했다”라며 “겨울성경학교를 마무리하며 교육국장 목사님께서 ‘집에 가면 부모님 앞에 무릎을 꿇고 지금까지 잘못한 일에 대해 용서를 구하라!’라고 당부하셨는데, 아들이 부끄러움을 이기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스러웠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내 모습도 돌아보며 ‘어미보다 낫다’고 생각했다”라는 은혜로운 일화를 전해 주었다.
▶요셉학년 윤지온(8) 어린이는 “겨울성경학교 첫날 베드로전서 1장 18절 말씀처럼 ‘망령된 행실에서 나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다”라며 “교육국장 목사님이 망령된 행실이라고 말씀해 주신 것처럼 그동안 부모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누나랑 다툰 게 잘못이었음을 깨달아 회개했다”라고 고백했다.
엄마인 안혜령 성도는 “겨울성경학교 보조교사로 자원하여 아들이 있는 반으로 배정되었다”라며 “겨울성경학교 첫날과 둘째 날 아이가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속도 상하고 적잖이 실망하여 내일은 더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입으로 소리 내어 기도하도록 당부했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문제는 엄마인 나부터 회개해야 할 일”이었다며 “다음 날 주일예배를 드리던 중 지온이를 낳은 후 세 살까지 코로나19 사태 탓에 유튜브로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에 대해 진중하게 가르치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고 지온이의 영혼을 살려 달라고 기도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 시간 겨울성경학교 마지막 날 일정이 이어졌고, 지온이를 데리러 갔더니 담당 교사에게서 ‘지온이가 진실하게 예배드렸고 방언은사까지 받았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다”라며 “지온이에게 은혜 주시고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이번 겨울성경학교를 계기 삼아 지온이의 삶을 주님이 주권적으로 인도해 주시길 기대했다”라고 소감을 전해 주었다.
어린 자녀들 복된 모습으로 변화돼
▶요셉학년 박승하(9) 어린이는 “교육국장 목사님께서 ‘비행기를 타기 전 보안 탐지기를 지나갈 때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걸리면 비행기에 탈 수 없는 것처럼, 천국에 가고 싶어도 더러운 죄를 가지고 있다면 죄를 해결하기 전까지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신 말씀에서 은혜를 많이 받았다”라며 “이어진 기도 시간에 유튜브를 계속 보다가 안 본 척하며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동생을 미워해서 몰래 꼬집고, 오빠들에게도 소리 지르고 화내고 고집부린 죄를 깨달아 눈물로 회개했다”라고 고백했다.
엄마 박윤정 집사는 “평소 아빠와 엄마가 훈계하면 딸아이가 핑계를 대거나 짜증을 부리곤 했는데, 겨울성경학교에서 은혜받은 후 곧바로 순종하는 모습이 가장 큰 변화”라며 “평소 승하에게 찬양부터 예배 시간이라고 계속 가르쳐 주었더니, 겨울성경학교 이후 집중해 찬양하고 찬양하다가 죄를 깨달아 기도하는 등 변화된 모습에 크게 감격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담임목사님께서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겨울성경학교에서 은혜받은 후 아이가 찬양 시작부터 온전히 예배드리게 되어 주님께 감사한다”라며 “나 또한 우리 가족 모두가 찬양부터 주님을 기쁘시게 영광 올려 드려야겠고 깨닫기도 했다”라고 겨울성경학교 간증을 전해 주었다.
▶요셉학년 신하음(9) 어린이는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목사님께서 ‘망령된 행실로 죄짓지 말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그동안 엄마에게 떼쓰고 투정부린 잘못을 회개했는데, 앞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찬양도 기도도 많이 하고 싶다”라고 의젓한 소감을 전해 주었다.
엄마 김예진 집사는 “독감에 걸렸는데도 다행히 열은 나지 않아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으나, 약 기운 탓에 겨우겨우 교회에 가게 되어 안쓰러웠다”라며 “그럼에도 ‘아프지 않고 은혜받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 제목을 쓴 대로 하나님이 고쳐 주시고 은혜도 주겠다고 감동하셔서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평소에는 예배드린 후 딸아이에게 은혜받았는지 물어봐도 고개를 가로젓기만 했으나, 이번 겨울성경학교 때는 목사님이 말씀해 주신 내용도 요목조목 말해 주면서 ‘망령된 행실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며 엄마 말에 불순종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 기특했다”라며 “평소 무언가가 잘되지 않을 때 예민해지고 소리 지르면서 떼를 쓰곤 했는데, 이번 겨울성경학교 때 많이 회개했는지 하음이가 존댓말을 사용하고 떼쓰는 것도 줄어든 게 가장 큰 변화”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
▶야곱학년 주노아랑(11) 어린이는 “밤늦게 게임을 하곤 했는데 이번 겨울성경학교에서 게임 중독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또 내 몸도 망가뜨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회개했다”라며 “게임이든, 교회 오는 일이든 엄마한테 불순종하며 대들고 짜증 부린 일도 죄라는 것을 깨달아 회개했고, 아빠와 형이 얼른 신앙생활 하도록 기도했다”라고 겨울성경학교에서 은혜받은 간증을 전해 주었다.
엄마 박미우 교사(야곱학년)는 “밤늦게까지 게임하는 아들에게 ‘게임 그만하고 얼른 자야지’라고 하면 짜증을 부리곤 했는데, 이번 겨울성경학교에서 은혜를 많이 받았는지 엄마 말에 순종하려고 한다”라며 “아들의 담임교사도 ‘예배 시간에 말씀도 집중해 들으려 하고 기도도 하려고 한다’고 말해 주어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겨울성경학교 전만 해도 아들과 교회에 가려면 실랑이를 벌여야 했으나, 이제는 충성하는 엄마를 도와주려 하고 집안일도 열심히 하는 등 아들의 변화가 놀랍다”라며 “비신자인 남편과 큰아들이 신앙생활을 회복하기를 간구하고 있었는데 막내가 신앙의 동역자로서 같이 기도해 주고 있는 것도 참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이삭학년 김찬유(12) 어린이는 “겨울성경학교 이전까지 주일 4부예배 설교 말씀은 어렵게 느껴져 잘 듣지 않았는데, 이번 겨울성경학교에서 은혜를 많이 받은 후 지난 주일부터 4부예배 말씀도 집중해 들으며 은혜받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엄마 김연화 집사도 “아이들을 위해 중보기도 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다”라며 “찬유가 지난 주일 4부예배 말씀을 듣더니 ‘기도하지 않는 게 하나님 앞에 교만이었다’는 것을 충격적으로 깨달아 방언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도하는 기쁨을 계속 경험하고 성경 말씀도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중보기도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엄마 아빠, 제가 잘못했어요!”
▶요셉학년 김예은(8) 어린이는 “교육국장 목사님께서 ‘망령된 행동을 버리고 죄짓지 말라’고 말씀해 주신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많이 본 거, 엄마 아빠 말씀에 순종하지 않던 죄들이 떠올라 기도 시간에 눈물로 회개했다”라고 은혜받은 소감을 전했다.
엄마 최에스더 집사도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딸아이가 ‘엄마 아빠, 죄송해요. 더 순종할게요’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크게 감동했다”라며 “겨울성경학교를 앞두고 독감에 걸렸으나, 요셉학년 선생님들과 주변에서 중보기도 해 준 덕분에 빠르게 회복하여 겨울성경학교 일정에 모두 참가할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하다”라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어 “철없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귀한 말씀으로 섬겨 주신 목사님과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은혜의 잔치인 겨울성경학교를 열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린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도 전했다.
▶이삭학년 신입반 이은혜 어린이는 “겨울성경학교 설교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예배와 기도에 집중하지 못한 잘못을 깨달았다”라며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부모님께 불순종한 지난날을 돌아보며 회개했다”라고 전했다.
어어 “죗값으로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했으나 예수님이 내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는 게 너무나 감사했다”라며 “하나님이 하나뿐인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보내셨다는 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아프면서도 주님의 은혜에 큰 감사를 경험했다”라고 전했다.
엄마인 엄려 집사도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후 딸아이가 차분해진 모습이며, 연합 겨울성경학교를 앞두고 이삭학년 겨울성경학교부터 참가해 은혜받았더니 성령님이 방언은사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겨울성경학교에 처음 참가했는데도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꼈고 다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해 주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