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2-04 17:33:33 ]
<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1월 25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겨울성경학교 연합예배’를 드린 후 죄 사함의 은혜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요셉학년, 야곱학년, 이삭학년, 디모데신입학년, 범박학년 어린이들이 사흘 동안 큰 회개의 은혜를 경험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겨울성경학교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초등부 어린이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붙들고 죄를 해결받고자 진실하게 회개기도 하고 있다.
겨울성경학교 참가한 초등부 어린이들
하나님 말씀 불순종한 잘못을 깨닫고
내 영혼 멸망하지 않도록 눈물로 회개
2026 초등부연합 겨울성경학교가 1월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사흘간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에는 안디옥성전에서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고, 주일에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 디모데신입학년, 범박학년이 한자리에 모여 주일예배를 올려 드린 후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갔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진실하게 회개
23일(금) 오후 3시 연합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베드로전서 1장 18~19절을 본문 삼아 어린이들이 잘못하는 죄를 조목조목 예를 들어 가면서 설교 말씀을 전했다. 구희진 목사는 “본문의 ‘망령된 행실’이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할 망할 행동과 죽을 짓을 말하는데, 우리 어린이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고 부모님 말씀대로 살지 않아 불순종하는 것이 망령된 행실이요, 불순종한 결과 육신의 때에 망하고 영혼의 때에도 영원히 멸망하게 되는 것”이라며 “스마트폰으로 밤늦게까지 유튜브 보고, 게임하고, 보면 안 되는 것도 보며 얼마나 귀한 시간을 빼앗기는가! 심지어 엄마가 자식 인생 망할까 봐 ‘그만 보라’고 사랑으로 권면해도 스마트폰에 이미 중독되어 엄마에게 짜증 부리고 더 보고 싶어 떼쓰다가 세월을 낭비하며 인생을 망치는 것”이라고 죄의 비참한 결과를 전했다.
이어 “더 문제인 것은 아담이 마귀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고 정녕 죽게 되어(창2:17) 아담과 아담 이래 모든 인간이 죗값으로 사망에 이른 것처럼, 오늘날에도 마귀역사가 어린이들을 계속 죄짓게 하고 그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약1:15)”이라며 “마귀가 가져다주는 죄가 생각과 마음을 장악하고, 네 안에 불순종, 음란, 시기·질투 등 죄지을 생각이 가득하다면 큰일이다! 영원히 멸망할 죄가 가득한 그 곳에서 반드시 회개하고 나와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구희진 목사는 “하나님은 죄가 없는 거룩하신 분이므로 죄 있는 자는 절대 천국에 갈 수 없으며, 마귀에게 속아 죄지은 자가 갈 곳은 오직 구더기도 죽지 않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고통받을 지옥”이라며 “그 무서운 지옥에 가지 말라고 예수님이 가슴 아파하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신 것인데, 하나뿐인 아들을 주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 말씀에 왜 불순종하는가! 너희들을 죽을 각오로 낳아 어떻게든 잘 키워 보려고 애쓰는 엄마 아빠 말씀에 왜 순종하지 않는가! 내가 피 흘려 죽었어야 했으나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께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주셨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를 믿어 진실하게 회개해야 할 것”을 애절하게 당부했다.
이날 설교 말씀을 들은 수많은 어린이들은 그동안 하나님 말씀과 부모님 말씀을 무시한 채 불순종하고, 그 죗값으로 멸망할 상황에 놓인 자신의 처지를 깨달아 눈물을 쏟으며 지옥 갈 죄에서 나오게 해 달라고 진실하게 회개했다. 회개하여 은혜받은 어린이들 얼굴마다 밝게 빛났고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처럼 주님 나라 가기까지 진실하게 회개하여 영혼의 때에 복 받을 것을 마음먹었다.
한편, ‘연합 겨울성경학교’를 앞두고 초등부 요셉학년, 야곱학년, 이삭학년은 1월 12일(월)부터 2주 동안 월·화·목요일마다 비전교육센터 각 예배실에서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일정도 은혜롭게 이어 갔다. 2026 초등부 겨울성경학교를 열어 어린이들이 진실하게 회개하여 죄에서 나오도록 큰 은혜 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