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11-03 10:22:00 ]

<사진설명>교육장학국 ‘장학금 수여식’을 마친 후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초청받은 부모님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교육장학국은 학업 성적이 우수 한 학생들을 지원해 대한민국과 교회의 큰 일꾼으 로 성장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9월 27일(주일) 4부예배에서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5명, 대학생 8명 총 31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과 신앙생활에 더 마음을 쏟겠다는 은혜로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
▶장학금을 받은 윤혜린 자매(대학청년회 전도 5부)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라며 “귀한 장학금을 받게 되어 감사하면서도 앞으로 학교생활과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학금을 받는 순간, 그동안 하나님이 함께해 주셔서 학교생활과 신앙생활에서 어려운 일들을 이겨 낼 수 있었고, 내가 잘해서 장학금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시고 필요한 때에 채워 주셨음을 깨달아 더욱 감사했다”라며 “이번 장학금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세밀하게 인도하고 계시는지 느낄 수 있었고, 주님께서 교회와 학교에서 주신 직분을 감사히 여기며 어떤 핍박과 시련이 닥쳐도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고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또 윤혜린 자매는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하여 믿음을 지키고, 주님 심정으로 다른 이들의 영혼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라며 “전공하고 있는 분야도 더 깊이 공부하여 실력을 쌓고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잘 발전시켜 앞으로 내가 있는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다부진 소감도 전해 주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신앙생활과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여 교회와 나라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7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