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11-03 13:38:58 ]
<사진설명>초등부 연합은 지난 주일 비전교육센터 6층에서 친구초청잔치를 열었고 ‘체험활동 부스’와 ‘먹거리 부스’ 그리고 간이 테이블 등을 마련해 초청받은 어린이들을 섬겼다.
“까르르!” 지난 10월 25일(주일) 총력전도주일 오전, 교회에 처음 온 초등부 어린이들이 비전교육센터 6층에 마련된 ‘체험활동 부스’에 참여하면서 활짝 미소를 짓는다. 교회에 초청해 준 친구와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면서 ‘요아정’, ‘마시멜로’, ‘달고나’ 등을 만드는 데 열중하는 모습도 어여쁘다. 각 부스에서 아이들을 섬기는 교회학교 교사에게도 “제 친구예요!”라고 초청받은 친구를 소개하자, 초등부 교사도 “교회에 잘 왔다”라며 반갑게 맞아 준다.
교육관 6층 로비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에서는 맛있는 대왕소시지와 회오리감자 그리고 떡볶이 내음이 아이들 마음을 들뜨게 한다. 우리 교회 초등부 교사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먹거리를 건네자 초청받은 어린이가 가슴 설레는 눈빛으로 받아 든다. 교회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낯설어했으나 어느새 마음 문이 활짝 열린 모습이다. 옆에 있던 친구가 “다음 주 주일에도 교회에 오지 않을래?”라고 묻자 초청받은 아이가 환하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지난 총력전도주일 ‘초등부 친구초청잔치’ 모습이다.
어린이들도 ‘복음 전도’에 기쁘게 동참
초등부 연합은 지난 10월 25일(주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초등부 친구초청잔치’를 비전교육센터 6층에서 진행했다. 우리 교회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 디모데신입학년 교사와 어린이들은 학년별 주일예배를 드린 후 초청받은 친구들을 비전교육센터 6층으로 안내해 교회에 처음 온 아이들을 환영했다.
<사진설명>초등부 연합은 지난 주일 비전교육센터 6층에서 친구초청잔치를 열었고 ‘체험활동 부스’와 ‘먹거리 부스’ 그리고 간이 테이블 등을 마련해 초청받은 어린이들을 섬겼다.
이날 학년별 교역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들은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고, 이어서 체험활동 부스와 먹거리 부스에 참여했다.
초등부 교사와 교역자가 각 부스에서 초청받은 어린이들을 섬겼고, 초등부 어린이들도 교회에 온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살뜰히 챙겼다. 다음 주 주일예배에도 친구들이 참석하도록 기도하고 권면했다.
초등부는 오는 11월 7일(토) 오후 2시 어린이 뮤지컬 ‘퐁당퐁당 마음나라 대소동’을 상연하는 등 어린이들 마음 문을 열 은혜로운 초청잔치를 계속 마련해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초등부 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예수님, 친구 초청해 감사해요
| 김하랑(11, 야곱학년)
지난 주일 초등부 총력전도주일에 같은 학교, 같은 반 친구인 상현이를 교회에 오도록 했다. 상현이는 나뿐만 아니라 같은 반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누구나 즐겁게 해 주는 좋은 친구이다.
<사진설명>(오른쪽부터)김하랑 어린이와 초청받은 친구.
예전에 상현이에게 “나 교회 다닌 적 있어”라는 말을 들은 게 생각났다. 지금은 신앙생활 하고 있지 않은 듯하여 “교회에 같이 가자”라고 말했더니 상현이도 우리 교회에 대해 궁금해했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친구가 예수님 믿게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고, 주일을 앞둔 토요일에도 교회에 올 것을 권했더니 마침내 지난 주일 상현이와 초등부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친구를 교회까지 초청하는 데는 엄마도 많이 도와주셨다. 우리 집이 김포에 있어서 교회까지 친구를 데려가기가 어려웠는데, 엄마에게 상현이를 초청하고 싶다고 말씀드려 도움을 구했다. 마침 엄마와 상현이의 엄마가 친하셔서 같이 교회 가는 것을 허락받고 같이 올 수 있었다.
친구를 초청해 함께 예배드린 것은 하나님께 하신 일이다. 상현이도 “교회에 와서 즐겁고, 다음 주일예배에도 오겠다”라고 약속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예수님께 감사하다. 할렐루야!
위 글은 교회신문 <97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