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부터 구역장 세미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윤석전 담임목사를 강사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대성전 안디옥성전에서 진행된다. 구역장은 물론, 구령의 열정으로 영혼구원에 앞장설 성도들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상반기 ‘이웃초청예수사랑큰잔치’가 4월 23일(주일)에 열린다. 준비위원회에서는 4월 3일부터 매일 밤 9시~10시까지 기도모임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4월 10일(월)부터~14일(금)까지 고난주간성회가 열린다. 첫날은 저녁 7시에 시작되며 하루 2회 성회가 열린다.

마포 성광감리교회 부흥성회: 4월 3일~ 5일 저녁
문의: 02)718-0971~3

포항장성교회 부흥성회: 4월 17일~19일 저녁
문의: 054)255-7001~2

실천목회 연구원강의: 매주 월 오후 1시
장소: 흰돌산수양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수련원: 매주 목 오후 1시
장소: 본교회

전국기독교교수 2006춘계 수련회가 ‘캠퍼스를 치유하고 열방을 변화시키자’는 주제로 4월 1일 (토)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예배는 UC교회 김형민 목사가 ‘내 양을 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울대학 교회의 개척과 기독교수의 역할’(서울대학교회 박흥수 목사, 서울대학교물리학과 제원호 교수) ‘기독인교수 비전나누기’ ‘1교수 1셀교회 운동’ ‘기독교수 영성수련회’ 등의 순서를 갖는다.
또 북한과 이슬람지역, 캄보디아 현지 선교에 대한 비전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헌신예배에는 윤석전 목사가 설교를 맡는다. (사진 2월 17일 본교회를 방문한 전국기독인 교수들)

‘사학법재개정촉구 범국민대회'가 서울시청 광장에서 1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데 이어, 사학수호를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본교회에서도 전교인들이 작성한 서명서를 3월27일 한기총(인권위원회 서경석 목사)에 전달했다.

성회접수실에서는 2006년도 하계성회를 앞두고 성회접수요원을 모집한다.
5월 한 달 동안 프로그램과 안내 교육을 실시하고, 6월부터는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성회 접수를 받고, 7월~ 8월에는 흰돌산수양관에서 하계성회접수로 충성한다.
문의: 최미화 총무(010-6746-9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