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06-06-12 17:15:35 ]
▶ ‘목회자의날 기념’ 목회자 세미나 | |
한국교회정보센타(대표 김항안 목사) 주최로 5일 ‘목회자의 날’을 기념하는 제11회 ‘목회자부부 초청 영적 각성대성회’가 5∼8일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돼 50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예장통합 안영로 총회장의 개회예배로 시작, 나겸일, 이태희, 우제돈, 이상대, 고훈, 윤석전 목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이명박 시장이 간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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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과 전도의 한마당 | |
고등부는 6일 구로정보여자상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친구초청 스포츠 한마당'을 가졌다. 농구 축구 피구 발야구 등 스포츠를 통해 고등부의 단합과 아울러 전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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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중심으로 살겠습니다 | |
5월 28일(주일) 126명의 성도가 침례를 받았다. 부부가 나란히 침례를 받은 나성운 김기순 성도는 “침례를 받고 나니 충성의 자리가 더욱 사모된다"고 고백했으며, 김화자 권사는 “세미나를 통해 침례의 의미를 확실히 알고 침례를 받게 돼 기쁘다"고 감격해했다. 조성훈 성도는 “이젠 인본주의 버리고 오직 예수님 중심으로 살겠다" 고 결의를 전했다. | |
▶ 새한국중앙교회 개척예배 | |
한국교회정보센타 원장 김항안 목사가 개척한 새한국중앙교회 설립 축하예배가 4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청 옆에 위치한 교회본당에서 성도와 하객 3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드려졌다. 윤석전 목사는 ‘교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초대교회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이 새한국중앙교회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 |
위 글은 교회신문 <8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