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 파송
최용석 이현정 선교사 파송 예배가 15일 주일저녁예배 시간에 드려졌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선교는 문화와 물질을 밑천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불가능을 해결할 예수 이름의 권세를 밑천삼아 가는 것"이라며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라는 아비의 심정으로 설교하고 안수하여 C국 선교사로 파송하였다.
▲ 부흥사 외길 강달희 목사 소천
한국교회 부흥사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강달희 목사가 25일 오전 향년 70세로 소천했다. 충남 부여 동향인 윤석전 목사는 27일 집례한 입관예배에서 “생애를 주의 일로 채운 고인의 수고가 하늘의 면류관으로 가득할 것이니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신앙생활 하자"며 유가족을 위로하였다.
위 글은 교회신문 <9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