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성경대학 졸업식
평신도성경대학 4기 34명이 11월 30일 영예의 졸업을 했다. 지난 2001년 2월 첫 개강한 평신도성경대학은 신학박사 권혁봉 박세흥 교수의 지도로 1기 167명을 포함, 올해 3기까지 총 28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부흥사연수원 종강
“부흥사는 사심없어야 한다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너무 은혜 받아 종강한다니 아쉽습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 31기 김치수 목사(서울중앙교회)는 내년에 재등록해 더 공부하고픈 열정을 토로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은 올해 “부흥사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는 정신으로 이태희 윤석전 목사를 비롯 영성 높은 강사진들이 대거 투입, 부흥사들의 사심 없는 사역을 강조하며 강도 높은 열강을 해왔다. 지난 11월 30일 31기 종강예배 및 특별세미나를 가졌으며 오는 12월 11일 80여명이 졸업할 예정이다.
위 글은 교회신문 <10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