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는 변함없는 행함이 관건
5명 이상 전도하여 정착시킨 우수전도자에 대한 시상식이 12월 31일 있었다. 6명 정착시킨 김영미 집사는 “목요일마다 정한 시간에 기도하고 전도했다”며 변함없이 행하는 것이 전도비법임을 소개했다. 수상자는 이해종 이주한 김영희 이춘자 백은정 인찬선 서흥연 김영미 김정실 김순선 양남순 김경순 등 12명이다.
▲ 침례식
성탄절을 하루 앞둔 12월 24일(주일) 오후 2시 30분 대성전 침례탕에서 146명의 성도가 윤석전 담임목사의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외국인 2명과 주일학교학생, 8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 성도들은 성탄전 뜻깊은 날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하는 침례를 받아 주님의 말씀을 몸에 이루었다는 감격의 기쁨으로 충만했다.
▲ 여전도회 릴레이 기도 열기 후끈
2007 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를 앞두고 여전도회는 12월 25일 0시부터 6일간 전체 기관이 2시간씩 릴레이로 기도를 실시했다. 동하계성회를 앞두고 전체 여전도회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어온 릴레이 기도는 모든 것을 기도로 준비하는 우리교회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 남전도회 기도 모임
지난 12월 23일(토) 흰돌산수양관에서 ‘첫사랑 회복하는 남전도회’라는 표어로 200여 명의 남전도회원들이 “기도의 열정을 회복함으로, 영혼구원을 위한 전도의 열정으로, 말씀의 행함과 절대 순종의 믿음으로, 주님을 위한 충성의 열정으로, 범사에 감사함으로” 라는 제목으로 2시간동안 기도회를 가졌다.
위 글은 교회신문 <10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