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8-12-14 23:07:42 ]
우측엔 이미지와 함께 ‘금주의 핫이슈’
좌측엔 메인기사 보여줘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 홈페이지(news.yonsei.or.kr)가 새롭게 개편해 성도들에게 공개됐다. 연세중앙교회 인터넷복음선교국(김만호 국장)은 지난달 27일(화)부터 리뉴얼된 교회신문 홈페이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 홈페이지 우측 ‘금주의 핫이슈’ 코너를 중심으로 좌측에 ‘메인 기사’를, 우측에 윤석전 담임목사 설교·칼럼을 마련해 놓아 홈페이지 방문자가 원하는 뉴스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점차 대형화하는 교회 사역과 해외성회를 반영해 규모 있게 촬영한 사진들도 시원하게 볼 수 있다. 복음 전파를 위한 공유 기능도 강화해 은혜로운 기사들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사용자가 이용하는 각종 SNS에 게시할 수 있다.
/ 손미애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0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