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03-29 15:05:40 ]
연세중앙교회 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는 이번 617호부터 모든 지면의 본문 활자를 10.7포인트로 확대한다. 기존 9.7포인트에서 10%가량 커져 글자가 선명해진다. 글자 간격도 세부 조정돼 독자들이 더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본문 서체 확대와 더불어 제목, 사진설명 등 26종 활자의 크기와 간격도 조정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1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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