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쓰실 큰 인물 되길” 교육장학국 장학금 전달

등록날짜 [ 2022-08-31 00:23:44 ]

<사진설명> 장학생으로 선발된 초등학생 16명.


<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장학국장 김영창 집사가 중학생 6명, 고등학생 6명, 대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교육장학국에서는 교회와 나라의 미래인 학생 총 3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격려했다.


교육장학국에서는 지난 8월 21일(주일) 4부예배에서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고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초등부 16명, 중등부 6명, 고등부 6명, 대학청년회 6명 총 34명에게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신앙생활과 학업에 더 마음을 쏟겠다는 은혜로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


▶장학생으로 뽑힌 대학청년회 리시브부 이도윤(한국폴리텍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과) 형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생각도 못 한 장학금을 받게 되어 감격스럽다”라며 “주님께 제한 없이 쓰임받으려면 소중한 청년의 때에 하나님이 쓰실 그릇으로 잘 만들어져야 하므로 신앙생활도 학업도 더 잘하리라 마음먹었고, 삶으로 전도하고 더 많은 영혼 살리는 일에 쓰임받고 싶다”라고 신령한 각오를 전했다. 이어 “장학금도 주님께서 더 잘하라고 주신 것임을 알기에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하루하루를 살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예수님을 전하고 싶다”라고 간증했다.


▶대학청년회 임원단 김재민(유한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형제는 “우리 교회 근처에서 자취를 하면서 마음껏 기도할 수 있고 마음껏 영적생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감사하다”라며 “학업을 하면서 자취할 생활비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 신앙생활 잘할 수 있는 여건을 주님께서 채워 주시도록 간구했더니,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지금까지 부족함 없이 채워 주셨고 이번 장학금을 주신 것도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김재민 형제는 “무엇보다도 이 장학금은 내가 무언가를 잘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욱 잘하라고 주신 것이므로 학업생활과 신앙생활에 더 마음 쏟아 하나님께 쓰임받을 준비를 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대학청년회 전도5부 김혜리(안양대학교 기독교교육과·유아교육과)자매는 “하나님께서 항상 내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분임을 이번에도 경험했다”라며 “복수전공을 신청하면서 공부할 게 너무나 많아져 계속 받아오던 성적 장학금을 받지 못하리라 염려했으나, 이번에 교회에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고 성적 장학금도 받아 학비 문제를 해결받았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업에 힘쓰는 것도 주님 일을 하는 것이라 여기며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한 후 공부하겠고, ‘하나님께서 나를 책임져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기도하고 전도하고 예배드리는 신앙생활도 온 마음 다해 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중등부 권예준(우신중학교 3학년) 학생은 “주님의 은혜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서 기뻤고 이 기쁨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신앙생활과 학업에 더 열심히 힘써 주님이 쓰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서예지(천왕중학교 2학년) 학생은 “지난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열심히 공부하려던 모습을 주님께서 기쁘게 보셨는지 장학금을 주셔서 무척 감사했다”라며 “항상 주님께 감사해 찬양으로 충성하는 데 마음을 쏟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기를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초등부 김찬유(8) 어린이는 “장학금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교회에 와서 예배드려 무척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머니인 김연화 성도는 “그동안 나와 자녀를 교회까지 데려다주면서도 예배드리기를 어려워하던 남편이 장학금 수여식을 계기 삼아 함께 예배드려 감격스럽다”라며 “직장생활 탓에 요 근래 예배드리는 데 집중하지 못하던 나도 앞자리에 앉아 큰 은혜를 받았고, 오랜 세월 주님과 멀어져 살던 남편도 귀 기울여 설교 말씀 듣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 기뻤다”라고 간증했다. 이어 “장학금을 받은 찬유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는데 다음 날부터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를 안 지으려고 노력하고 학업도 시간을 잘 계획해 열심히 하는 등 변화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이 함께 예배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족 되기를 기도한다”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교육장학국은 신앙생활을 잘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해 주님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려 한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교회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과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여 교회와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76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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