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등록날짜 [ 2023-01-03 11:49:29 ]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가 12월 26일(월)~28일(수)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강의를 진행했다. 사흘 동안 오전(10시)과 오후(12시30분)에 총 여섯 차례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 윤대곤 목사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분이시고 공생애 기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강의했고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피 흘려 죽을 수 있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로서 우리를 구원하겠다는 구원을 이루셨는데, 이 구원은 예수께서 대속물로서 우리의 죄를 해결하셨다는 죄에서의 구원이며 이 죄 사함의 복음을 우리가 믿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흘 동안 진행한 연세성경학교 강의를 들은 청장년들마다 세미나를 통해 복음을 확실히 알았다고 고백했고 은혜받은 소감을 전달했다.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월) 개강해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복음의 개념’을 주제 삼아 강의를 진행했다.



■구원의 은혜 더 깊이 알게 돼

-방형민(대학청년회 2부)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침례 요한의 역할에 대한 말씀이었다. 윤대곤 목사님은 “예수께서 성탄하시기 이전에도, 성탄하신 이후에도 자칭 메시아라고 하는 자들이 많이 나타났지만, 구세주가 오시기 전 그를 변호하고 선포할 선지자가 있다는 구약의 말씀을 통해 그가 메시아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라고 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그동안 침례 요한을 단순히 성경에 등장한 선지자로만 알고 있었으나, 그가 예수께서 구세주이심을 알 수 있도록 확증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얼마나 섬세하게 계획된 일인지 바로 알게 되었다.


또 예수님의 고난에 관한 내용에 대해 이사야서와 시편 22편에 언급된 종의 고난 구절을 묵상하며 은혜를 많이 받았다. 예수님이 큰 고난을 받을 줄 알면서도 이 땅에 오셨다는 것과 죄 없으신 분이 수많은 죄인들에게 고난을 받으셨을 때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 강의 도중에 눈물이 나기도 했다. 그리고 그동안 예수의 고난에 대해 무관심하고 더 알려고 하지 않던 지난날도 회개했다.


이번 연세성경학교 강의 중 복음서에 관한 내용에서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도 알게 되었다. 예수님은 이미 공생애 기간에 이방 마을을 찾아가셨다. 오병이어 사건은 유대인들을 위한 일이었고, 4000명을 먹인 칠병이어 사건은 이방인 마을에서 행하신 사건이라는 것을 알았다. 주님은 이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자녀들을 사랑하셔서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셨고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예수 복음이 전해진 이 사건이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했다. 강의를 통해 예수로 구원받은 은혜를 더 깊이 있게 알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복음 전할 주님 심정을 경험

-김진웅(풍성한청년회 전도2부)


이번 계절학기에서 마가복음을 통독하면서 성경 내용 그대로 ‘복음이란 구약과 신약, 즉 성경 말씀에 약속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성경을 읽는 복된 길을 발견해 감사했다. 내게 필요한 구절만 떼어서 읽을 것이 아니라 한 장을 읽더라도 앞뒤 내용과 문맥을 잘 살펴보면서 읽어야 함을 깨달은 것이다.


특히 성경을 읽을 때 지식만 채울 것이 아니라, 그 말씀에 담겨 있는 예수님의 심정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깨닫지 못하고, 믿음도 없고, 예수가 가신 길을 쫓아가지도 못한 제자들에게 자신의 고난에 대해 세 번이나 말하셨을 예수님의 심정을 절절하게 경험하기도 했다. 이제는 예수님이 애타는 마음으로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를 깨닫고자 성경 말씀을 더 집중해 읽게 된다.


그 외에도 강의 기간에 예수님이 무엇을 하셨는지, 하나님 나라의 비밀들은 무엇인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기간 무엇을 가르치셨는지 강의를 통해 세심하게 배울 수 있었다.


내가 속한 풍성한청년회에서는 노량진 학원가로 전도를 나간다. 그동안 한 주에 한 명씩 전도하여 영혼 구원하리라 마음먹고 나가도 복음에 대해 제대로 전하지 못해 아쉽기도 하고 나 스스로 답답했다. 그런데 이러한 나를 긍휼히 여기신 주님께서 지난 회계연도에 진행한 성경암송대회 때 이사야 53장을 외우도록 하셨고, 이번 계절학기도 참석하도록 하시면서 복음을 더 잘 전하도록 인도하셨다. 주님께서 하신 일이다. 이번 계절학기 기간 마가복음에 담긴 예수님의 심정을 알고 읽자 내가 무엇을 전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새해에 주님 심정과 구령의 열정으로 나를 사용하실 주님을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예수 심정 헤아리는 신앙생활 다짐

-안치훈(대학청년회 10부)


계절학기 강의를 들으면서 주님의 심정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죄 없는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죄 사함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였는데,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예수에게 복음을 전해 들었는데도 그 사실을 몰랐다.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했겠는가!


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홀로 고난과 죽음을 당하셨는데,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기까지 예수님이 홀로 담당해야 했을 마음의 고난과 육신의 고난에 대해 묵상해 보았다. 예수님이 홀로 가신 고난의 길 덕분에 내가 죄 사함 받을 수 있고 하나님께 예배드릴 길이 활짝 열렸다는 것에 무척 감사했고, 반면 지난날 주님의 심정과 예수의 고난을 잊고 살아갈 때가 너무나 많았다는 것도 깨달아 송구했다. 형식적으로 예배드리던 것도 진실하게 회개하며 이제라도 주님의 마음을 알고 주를 위해 살도록 노력하리라 마음먹었다. 


한편, 이번 연세성경학교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믿는 믿음의 내용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임을 바로 알았고, 특히 제자들이 예수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보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고, 쫓아가지도 못해 예수님이 탄식하시는 구절을 읽으며 큰 은혜를 받았다. 연세성경학교를 통해 예수님의 심정을 알게 하시고 영적생활 승리할 큰 유익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78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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