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등록날짜 [ 2023-03-01 17:17:06 ]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지난 2월 15일(수) 개강해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복음의 개념’을 주제 삼아 강의를 진행했다.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가 2월 15일(수)~17일(금)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열려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진행됐다. 사흘 동안 오전 10시와 오후 12시 30분에 총 여섯 차례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26일(월)~28일(수)에 진행한 1차 계절학기에 이어 올겨울 두 번째 진행한 강의였다.


계절학기 강의에서 윤대곤 목사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분이시고 공생애 기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강의했고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피 흘려 죽을 수 있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로서 우리를 구원하겠다는 구원을 이루셨는데, 이 구원은 예수께서 ‘대속물’로서 우리의 죄를 해결하셨다는 죄에서의 구원이며 이 ‘죄 사함’의 복음을 우리가 믿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흘 동안 진행한 연세성경학교 강의를 들은 청장년마다 세미나를 통해 복음을 확실히 알았다고 고백했고 은혜받은 소감을 전달했다.



■복음서에 담긴 예수님의 심정 만나

-이성공(대학청년회 전도4부)


이번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목사님 강의를 들으며 가장 기억에 남은 한마디가 “성경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한다”이다. 평소 설교와 성경을 통해 자주 듣고 읽어 온 예수님의 공생애였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건을 앞두고 어떤 생각을 하고 계셨는지,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깊이 있게 묵상하고 생각하며 예수님의 심정을 깨닫는 복된 시간이었다. 총괄상임목사님께서 복음서를 한 절 한 절 읽어 가면서 자세히 강의해 주셔서 평소 알지 못하던 내용이나 성경을 오해하고 있던 부분들도 풀리면서 복음서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게 되어 감격스럽다.


계절학기를 들으면서 그동안 내가 예수님의 심정을 너무나 모르고 있고,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풀려고 하지 않던 잘못을 깨달았다. 그 원인이 마귀에게 장악당한 탓이라는 것도 알았다. 나름 제자처럼 살려고 노력했으나, 실상 예수님 앞에서 핑계 대기 바쁜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처럼 살아온 내 지난날도 발견해 주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했다. 계절학기를 계기 삼아 내가 알지 못하던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아 그 사랑으로 계명을 지키고, 죄 앞에 핑계 대는 것이 아니라 회개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죄 사함의 복음 깨닫고 매일 회개

-조지현(해외선교국)


계절학기 첫날, 마가복음 1장 40~45절에 관한 강의였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께서 “당시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병 고침 사역에만 주목하였고,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전하시는지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라며 “하지만 예수님의 주된 사역의 목적과 예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이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것이었다”라고 강의하셨다.


사실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죄 사함의 복음’이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이와 관련해 기도할 때 내 모습의 실상을 깨달았다. ‘아! 그동안 기도할 때 매일 회개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가지 못했구나. 기도에 실패하고 있었구나!’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하지 못하던 지난날을 깨달았고, 나 스스로는 아니라고 여겼으나 주님의 음성을 구하고 듣기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바라고 구했다는 것도 깨달았다. 앞으로 기도할 때마다 매일 매일 하나님과 사이에 가로막힌 죄 문제를 진실한 회개기도로 바로 해결하도록, 또 죄를 쌓아 두지 않고 기도할 때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가 열렸을 때 강의 듣기를 사모했는데 직장에 출근하느라 수강할 수 없었다. 마음속으로 ‘나도 무척 듣고 싶다’ 아쉬워하며 바랐더니 계절학기가 또 한 차례 열려 감사했다. 마침 근무 환경도 열려 계절학기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강의를 통해 주님이 나에게 하실 말씀이 분명 있구나’를 깨달으며 주님의 예비하심에 감격했다.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복음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깨달아

-심영섭(29남전도회)


복음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았다! 윤대곤 목사님께서 마가복음을 한 장 한 장 읽어 가면서 은혜롭고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다음에 또 듣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차후 열릴 연세성경학교도 수강할 예정이다.


이번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강의를 통해 복음을 확실하게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항상 예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이라는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담임목사님께도 감사하고, 사흘 동안 마음 쏟아 강의해 준 총괄상임목사님께도 감사하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78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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