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

등록날짜 [ 2007-01-09 17:11:26 ]


1~4일까지 열린 신년축복성회를 필두로 성령이 일하시는 은혜의 현장 흰돌산수양관 2007 동계성회가 시작됐다.
첫 성회부터 전국에서 5000여 명의 성도들이 몰려들어 새해를 예수와 함께 살기로 다짐하였다. 이어 8~11일 47차 중고등부성회, 22~25일 청년대학부, 29~2월 1일 48차 중고등부성회, 2월 5~8일 직분자세미나, 2월 19~22일 설날축복대성회, 2월 26~3월 1일 35차 목회자부부영적 세미나 등 두 달여간 축복의 통로가 계속 열린다.
평생을 주님과 함께 신령한 교제로 살기를 원하는 성도들은 거친 사막이라도, 메마른 땅이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된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신앙생활 이제는 버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자. 성령의 생각대로 살면 내 영혼이 평안하다. 우리의 행복과 평안은 환경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 속에 있다. 물질문명이 축복으로 혼돈되는 이 시대, 주님만이 위로자시니 주님 주신 영적인 부유로 2007년을 시작하자. 예수의 성품, 예수의 생애, 예수의 능력을 소유하자.

위 글은 교회신문 <10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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