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 목사가 CTS 직원예배 설교를 맡아 영상선교방송 사역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질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4월 20일 CTS 노량진 사옥에서 열린 직원경건예배 설교를 맡은 윤석전 목사는 “CTS가 한국교회의 방송선교를 담당하여 세계를 향한 영상선교방송의 비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직원들이 세계열방의 영혼을 품고 방송선교사역을 할 것을 당부했다.
예배에 참석한 CTS 직원들은 영혼의 때를 위해 살 것을 다짐하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위 글은 교회신문 <11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