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찰소방선교협의회(대표회장 김석진 목사)는 총재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5월 7일부터 2박3일간 순복음부평교회 대성전에서 제9회 영적회복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일어나 걸어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서 마지막 날인 9일 저녁 윤석전 목사는 “소금의 맛이 변치 않듯,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믿음의 이적을 체험하라”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예배 후에 한국경찰소방선교협의회는 인천지역 모범 소방관 13명에게 시상하였으며, 전국소방기독선교협의회에 선교비를 증정하였다.
위 글은 교회신문 <11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