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 주최로 7월10~13까지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제1회 전국초교파 남성금식대성회’ 첫날 저녁성회 강사로 초빙돼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선포해 60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충격적인 은혜를 체험케 하였다.
‘남성이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주제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서리),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 등 유명 목회자들이 3박 4일간 성회를 인도하는 이번 성회에서 윤석전 목사는 마태복음 10장 1~10장을 본문으로 ‘복받기에 합당한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얼마만큼 자기 자신에게 주신 권위 있는 능력의 말씀으로 인정하느냐에 따라 능력이 나타난다”고 설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자기에게 주신 몫으로 받아 소유할 것을 당부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1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