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회 준비 ‘착착’

등록날짜 [ 2009-10-06 10:01:00 ]


윤석전 목사 초정 북가주 복음화 대성회가 오는 10월 12(월)부터 14일(수)까지 진행된다. 또한 목회자 사모 세미나가 ‘당신의 목회에 혁명을 일으켜라’는 주제로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이어진다.
지난해 10월 윤석전 목사 초청 성령 집회에 이어 올해 준비된 북가주 복음화 대성회는 이 지역 40여 명의 목회자 등이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다시 한번 윤석전 목사를 초청해 이루어지게 됐다.
지난해 10월, 윤석전 목사 초청 성령집회는 입추의 여지없이 성전을 가득 채우며 베이지역(Bay Area)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영적 도전을 주고 성령의 불길을 당겼으며 올해에도 이 지역에 큰 성령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석전 목사 초청 북가주 복음화 대성회의 준비위원 등은 이번 집회를 위해 지난 6월부터 매월 한차례씩 기도 모임을 갖고 있으며 9월부터는 매주 기도하고 있다. 베이지역 목회자들은 교회와 지역을 위해, 목회에 탄력이 붙도록 기도하고 있다. 특별히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성령께서 주도적으로 사용하시는 윤석전 목사를 위해, 또 영력있는 말씀을 마음껏 전해 성도들에게 영적인 도전이 되는 성회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준비 모임을 통해 큰 기대감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 이들은 올 가을 샌프란시스코 지역이 크게 변화되고 북가주 지역이 예수 믿기 좋은 토양으로 변화되기를 원하고 있다. 집회 장소는 에덴장로교회이며 크리스천 타임스, 크리스천 라이프, KEMS 기독 TV방송이 후원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16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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